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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 그리스도를 아는 것
  • 설교일2014-12-07
  • 성경본문누가복음 10장 21~24절
  • 설교자김성수 목사님
  • 조회수1676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쁨에 차서 이렇게 아뢰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는 사람들과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드러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우신 뜻입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아들 밖에는, 그리고 아버지를 계시하여 주려고 아들이 택한 사람 밖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따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왕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설교내용

그리스도를 믿고 따른다는 것은 신비로운 것이며 그것은 모호하거나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확실하며

체험적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은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크고

영광스러운 축복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 가운데 약 70명을 따로 세워 전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보내시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

게 가까이 왔다”는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눅10:9).


70명의 제자들은 둘씩 짝을 지어서 이스라엘을 두루 다니면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천국복음

을 전파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쳐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기쁨에 차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신들이 행한 일들을 보고했습니다(눅10:17).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들이 복종한 사실보다 천국에 자신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을 인해 기뻐하라고 말씀해 주

셨습니다(눅10:20절).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 복음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처럼, 사람의 지혜나 이성적인 작용이나 논리

적인 사고가 뛰어나다고 해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

게 하신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축복도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

의 수고와 노력을 통하지 않고서도 당신의 일을 하실 수 있지만,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일을 하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생활을 정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잘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자비

와 긍휼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믿고 의지하

는 것은 지혜와 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이 깨닫도록 해주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

나님 나라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지만 모호하거나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 22절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마디로, “아들이 누구인지, 아버지가 누

구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예수 그리스

도가 택한 사람 밖에는 알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악 때문에 그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이 때로는 두려움이 되고, 아픔이 되고, 슬픔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셨다는 사실을 알기에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면, 우리가 지고 있는 모든 짐들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

니다. 우리들의 현실적인 모든 짐뿐 아니라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죄의 짐, 탐욕과 미움과 시기와

자존심과 불의, 그리고 우리를 무력하게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마11:28).


참된 안식과 평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나옵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라는 말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위해 대

신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약속대로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게 해 주셨습니다. 그 하

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능력, 그것을 알고, 믿고, 확신하는 사람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가 있

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

도를 생명의 구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참된 복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은혜와 축복을 넘치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을 날마다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과 축

복을 풍성하게 누리며 살아가시는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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