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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생활을 방해하는 것들-Rick Warre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0-01-21 02:58:25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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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사는데 참고 기다리는 것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본다. "노 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잠 16:32). 몇년전, 나는 고난의 상황이 닥쳐왔을때, 고난이 금방 해결될것을 기대하며, "주님, 나에게 참을성을 주세요."라고 기도를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 그래도  계속해서 기도를 했다. "주님, 나에게 더 많은 참을성을 주세요." 그러나,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헤어나올수 없게 된적이 있었다.  훨씬 지난후에야, 나는 기도제목이 응답받았음을 깨달았다. 나의 고난을 시험하기위해, 하나님은 나에게 진정한 인내를 깨우쳐 주셨던 것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때에 인내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모든것이 뒤틀리게 되었을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래의 네가지 상황에서 우리의 인내는 시험받게 될것이다. 


1). Interruptions(흐름을 끊는 방해): 우리 모두가 저녁을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전화벨 소리가 난다.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도어벨 소리가 난다. 독일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는 자장가(Lullaby)곡을 작곡하는데 중간에 얼마나 많은 방해가 있었는지, 완성하는데 무려 7년이 걸렸다. 우리들은 원래의 계획을 실시하는데, 수시로 방해받게 마련이다.


2). Inconveniences (불편함):우리들은 불편함을 어떻게 참고 견뎌내는가? 현대의 젊은 세대들은 늦어지는것을 조금도 참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라왔다. "마이크로 웨이브 심리"라고 해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몇초만에 만들어져야 한다.  즉석 커피, fast food등 즉시 만들어져 나와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는 정보도 그 자리에서 자판을 두드리면 최신자료가  나와야 한다.  투표당일 투표가 시작되자마자, 후보간 당락예상이 발표된다.  수백년전 역마차(stagecoach)가 처음 나왔을때, 여행객은 그날 마차를 놓치면 불편한 기색도 없이, 하루, 이틀을 기다려 타고 다녔다. 오늘날에는 어떨까? 회전문에서 돌아오는 칸에 발을 내딪지 못하면 심장마비 걸릴것처럼 조급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있다. 이렇게 서둘음이 일상생활화가 되다니, 무조건 앞으로 나가야만 한다.


3). Irritations (짜증나게 하는것): 주위의 사소한 것들이 우리를 짜증나게 만든다. 교통체증, 비행기 탑승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는데, TSA의 긴줄,  비행기의 이착륙 지연, 운전중 타이어 펑크,  옆집에서 밤낮 들여오는 rock music 소음...

뉴욕의 텍시운전사들은 교통체증뿐만 아니라, 잦은 교통신호등이 짜증나게 만들지만, 매번 새로타는 승객과 이야기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한다. 굴(oyster)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굴껍질 성분이 배출되어, 이 물질을 감싸, 한겹, 두겹, 계속 쌓아 가면서 단단해 지면, 마침내 진주가 되는 것같이 우리모두 끊임업이 짜증나게 만드는 주위환경에 익숙해지고 감싸야한다. 


4). Inactivity (조바심을 꾹참고 있는것): 우리모두 기다리는 것보다는 무엇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의사와의 약속시간에 맟춰가도 두세시간 기다리는 것은 보통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빨간 신호등때문에 자동차 안에 앉아있는 시간을 모두 합하면 무려 여섯달이나 된다고 한다. 신호등이 푸른색으로 바뀌었는데, 4-5초만 그대로 있으면 뒷차에서 경적음이 울린다. 우리는 욥의 참을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한다. 욥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믿음 하나만을 갖고 기다림의 모범을 보였다. 욥은 "나는 더 좋은 때를 기다리겠읍니다. 이 고난의 때가 지나가기까지 기다리겠읍니다." (옵14:14). 

의사, Meyer Friedman 은 조급증환자의 90%는 결국 심장마비의 희생자가 되었음을 밝혔다.  조바심을 억누르고 사는 것이 문제의원인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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