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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Kahlil Gibra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1-09-21 02:21:32 조회수 22

나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 영혼의 포도주, 그리고 마음의 양식, 나는 송이 장미.                                내 마음은 새벽에 열리고, 처녀들은 나에게 맞추며 나를 그녀들의 가슴 속에 간직한다네.                   

나는 참된 행운의 , 그리고 즐거움의 원천이며 평화와 고요함의 시작.

나는 아름다운 그의 입술에 떠오르는 부드러운 미소.                                                                     

젊은이가 나를 만나면 그는 자신이 해야 일들을 잊고, 달콤한 꿈이 그의 모든 삶에 현실이 된다네.       

나는 시인들의 힘찬 기운, 그리고 나는 화가들의 계시록, 그리고 나는 음악가들의 영감.  

나는 자비로운 어머니에게서 사랑 받고 있는 어린이의 마음 속에 있는 신성한 사원.                                 

나는 마음이 아플 때면 나타나지만 무엇을 바라지는 않는다네.

나는 마음 속의 욕망들을 완전하게 채우기를 바라지만, 공허한 목소리로 하는 덧없는 주장들은 멀리한다네.    나는 이브를 통해 아담에게 나타났지만 추방은 그의 운명이었고,                                                     

내가 자신을 솔로몬에게 나타내었을 솔로몬은 나의 현존으로부터 지혜를 얻었다네.                     

나는 헬레나 (평화의 여신)에게 미소를 보냈으나 그녀는 타와다를 파괴했으며

내가 클레오파트라에게 왕관을 씌워 주었을 때, 나일 강의 계곡에는 평화가 넘쳐흘렀다네.

나는 시대의 흐름처럼 오늘은 건설하지만, 내일이면 파괴한다네.                                                      

나는 신처럼 창조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한다네.                                                                       

제비 꽃의 숨결보다 달콤하며 사나운 폭풍보다 더욱 격렬하다네

선물로도 나를 유혹할 없고 이별로도 나를 낙담시키지 못하며, 가난도 나를 쫓아내지 못한다네.           

질투도 나의 깨달음을 시험하지 못하며 광기 어린 마음 역시 나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네.                 

, 사랑의 순례자들이여, 나는 진실이니, 간절하게 구하는 자만이, 나를 찾고, 맞이하고,                            구하는 그대의 마음이 어떠한 가에 따라 나의 태도가 결정된다는 것을 그대는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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