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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스트레스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1-09-26 22:03:14 조회수 17

오늘날 스트레스는 거의 모든 사람들 삶의 일부가 듯하다옛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했다

그들의 마음은 수많은 것들로 과부하 (over loading)가 걸려있지 않았다.                                   

현대인의 마음은 수많은 것들로부터 과부하가 걸려있다.                                                   

인간의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과 동화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는 음식과도 비교될 있다. 우리가 먹은 음식 중에 몸이 소화하지 못하는 것은 독이 된다.            

사실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가 듣고 보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눈이나 등의 감각기관을 통해 순간 수많은 정보를 받아 들인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들을 모두 소화할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는 마치 식탁에 앉아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대는 것과 같다.


현대인의 마음은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 마음이 고장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기계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마음도 미묘하고 섬세한 메커니즘이다.                                    

진실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소화하는 50퍼센트의 시간을 할애한다. 50퍼센트의 생각과 50퍼센트의 명상, 이것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방법이다.


명상이란 모든 감각기관의 문을 닫고 마음을 쉬게하는 것이다. 일정시간 세상으로부터 사라지는 것이다.  전화기, 텔레비전, SNS, Message, 카톡등 모든 것을 차단하여놓고, 사람들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고 세상을 잊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고독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가장 깊은 내면의 세계에서 홀로 존재하는 것이다. 명상의 시간에 우리는 비로소 자신이 받아들인 것들을 소화할 있게된다.                                                                                        

가치가 없는 것들은 버린다.                                                                                

명상은 양날의 칼처럼 기능을 한다.                                                                             한쪽에서는 들어온 것을 소화해서 자양분을 만들고, 다른 쪽에서는 필요 없는 것들은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오늘날 세상에서 이미 명상이 사라진지 오래가 되었다. 옛날에는 모두들 자연스럽게 

명상적으로 살았다. 과거에는 삶이 지금처럼 복잡다단하지 않았다. 그냥 앉아서 별들을 보거나, 나무를 바라보거나,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는 시간이 아주 많았다. 이런 시간이 있어야 사람은 보다 건강하고 전일적인 존재가 될수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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