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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Time and Tide): Kahlil Gibra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1-11-21 04:37:10 조회수 64

이슬 방울 속에 빛나는 아침의 표정은 정오의 태양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그대 마음 안에서 빛나는 생명의 모습도 다른 생명들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이슬 방울은 빛을 받아들여 빛을 반사하고, 생명과 그대 또한 하나이기 때문에  그대는 생명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대 위에 어둠이 내리면   “이 어둠은 아직 밝지 않은 새벽이다.  밤의 고통이 나를 덮어 눌러도 새벽이 언덕 위에서 밝아 오듯, 나에게도 새벽이 밝아 올 것이다”라고 말 하십시오. 

 

백합 속에 둥글게 맺힌 이슬 방울은 신의 가슴에 모으는 그대의 마음과 같습니다. 모든 세월의 빛이 그대의 주위에서 빛나고 있음을 아직도 그대는 모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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