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우리 삶의 외적 판단과 내적 기준은?: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1-11-26 10:47:45 조회수 35

정치인이나 연예인은 국민 혹은 팬들의 인기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 곧 자신의 가치가 오르고 내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일희일비한다.

우리의 존재에는 안과 밖이라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표피적인 면은 대외적인 것이 될 수 있지만, 안쪽의 내밀한 부분은 결코 대외적인 것이 될 수 없다. 가슴속의 내밀한 부분까지 대외적인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우리는 영혼을 잃고 말 것이다. 우리 본연의 얼굴을 망각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내면의 중심을 잃고 공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대중을 상대로 하는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들은 대중의 의견이나 평판을 제외하고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알지 못한다. 모든 것을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기 존재에 대한 감각 능력이 부족하게 된다.

아름다운 모든 것은 내적인 것이다.  그리고 내적인 것이란 사적인 영역을 의미한다.  내적인 삶을 중시하는 사람은 세속의 허황된 꿈과 욕망의 환상, 환영들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의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우면서 자신의 고유한 삶을 향유한다. 그러면서 내면의 기쁜 마음으로 충만해 행복하고 환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7우리가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픔들은: Kahlil Gibran구자춘2022.03.0534
656서로 모순되고 대립된 형상 속에 내재되어있는 일관적인 조화를 찾아라.: Osho Rajneesh구자춘2022.03.0514
655'Carpe Diem'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퍼온 글구자춘2022.03.0217
654긍정의 아름다운 삶: 퍼온 글구자춘2022.02.268
653Why do we compare ourselves to others? 퍼온 글구자춘2022.02.2014
652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On Pleasure): Friedrich Nietzsche구자춘2022.02.1919
651Heavenly Nomad 란?: 이용규구자춘2022.02.1615
650'일어나라, 자, 일어나라, 나의 죽음이여: Friedrich G. Klopstock구자춘2022.02.1612
649내 속엔 에고(Ego)가 꽉 차서, 당신이 들어올 곳이 없네: Eckhardt Tolle구자춘2022.02.0220
648내 것이라는 환상의 에고(Ego): Eckhardt Tolle (3/3)구자춘2022.01.3016
647내 것이라는 환상의 에고(Ego): Eckhardt Tolle (2/3)구자춘2022.01.3014
646내 것이라는 환상의 에고(Ego): Eckhardt Tolle (1/3)구자춘2022.01.3013
645"쾌락에 대하여 (On Pleasure): Kahlil Gibran" 해설: Osho Rajneesh (2/2)구자춘2022.01.2715
644"쾌락에 대하여 (On Pleasure): Kahlil Gibran" 해설: Osho Rajneesh (1/2)구자춘2022.01.2721
643자신의 에고(Ego)로 부터의 자유가 바로 "존재의 기쁨"이다.: Eckhardt Tolle구자춘2022.01.2618
642깨어남이란 자신의 에고(Ego)에서 벗어 나는 것이다.: Eckhart Tolle구자춘2022.01.2515
641깨어있는 삶에는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이 세가지가 필연적이다.: Eckhart Tolle구자춘2022.01.2318
640"칼릴 지브란, 아름다움 (On Beauty)에 대하여" 해설: Osho Rajneesh 구자춘2022.01.2216
639조급함에는 몸부림 만 있을 뿐, 열망은 없다.: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구자춘2022.01.199
638부활의 노래: Kahlil Gibran구자춘2022.01.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