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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들에게 좀더 친밀하게 닥아갈 수 있는 방법은?: Crosswalk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2-12-27 08:00:30 조회수 9

자신의 성인 자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닥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불어 넣어주신 꿈을 쫓을 수 있도록 포옹하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발을 디딜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면, 그들에게 주어진 재능과 그 재능을 한 발짝 더 성장하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첫번째, 포옹하라:
먼저 포옹한다는 것은 애정의 표시로 자신의 품에 누군가를 꼭 껴안고 기꺼이 그리고 열성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는 자녀들을 볼 때, 오히려 지금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지지로 그들을 끌어안아야 할 때이다.  자녀들에게는 설사 우리가 그들과 동의하지 않을 때라도 여전히 그들을 항상 환영한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자녀들을 기꺼이 또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께서 당신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종류를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과도 같다.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5).라고 말씀한다. 당신은 하늘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할 능력을 부여받았기에, 자녀들의 삶의 그늘에 서는 것이 아무리 어려울 찌라도 더욱더 그들을 끌어안고 주님의 길 가운데 걷도록 격려하는 것이 그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다. 

두번째,  격려하라:

이는 성인 자녀들을 멘토링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성인 자녀들에게 있어 최고의 격려는 그들이 이를 요청할 때 기다린다. 요청받지 않은 격려의 말은 오히려 그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요청의 문이 열릴 때까지 당신의 기도와 침묵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약 1:19).  당신이 먼저 말해야 한다고 느낄 때가 많지만 당신의 마음을 계속 하나님께 두고 이 시점에서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의지하도록 신중해야 한다.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당신의 자녀가 조언이나 격려를 요청할 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인내하도록 하라. 

세번째, 힘을 실어 주어라:
당신의 성인 자녀들에게 멘토가 되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당신이 수년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한 모든 것을 통해, 이제는 당신이 그들의 마음 속에 두었던 것을 확신하며 걸을 수 있는 힘을 실어줄 때이다. 

당신의 포옹과 격려가 이제 결실을 맺었고, 그들에게 꿈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주는 것이 지금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인 것이다. 성인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자녀가 어렸을 때보다 더욱 어려운 단계이다. 당신이 성인된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을 해주는 것이다. 그들이 당신의 신뢰를 확인하고 볼 수 있는 곳에 가까이 있고 그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그 곳에 있도록 하라.  그리고 자녀들이 새롭게 높이 도약하는 것을 지켜보며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속에 불어넣어주신 꿈을 쫓아 가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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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itha(2022-12-28 09:30:53)

    "~~요청할 때까지 침묵을 지키고.."
    무게있는 지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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