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게시판 내용
인간은 항상 껍질을 벗고 새로워 진다.: 퍼온 글 (FN)
작성자 구자춘 등록일 2022-12-29 01:33:37 조회수 11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질 때가 있다. 과거에 이것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겼던 것이 이제는 더 이상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젊어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그저 지나쳐 버리려고 하지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생각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위해 나아간다. 그렇기에 과거에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해 보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없다. 한층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탈바꿈인 것이다.

자기 자신을 보는 거리와,  타인을 보는 거리에는 얼마나 차이를  두고 볼것인가?  사람들은 자신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타인을 현미경으로 보려고 한다.

이 거리를 반대로 두고 차분히 타인을 먼 거리에서 관찰한다면, 타인은 그만큼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을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때 생각만큼 너그럽게 허용할 만한 존재,  또한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746주어라!!! 준 것 이상 훨씬 더 많이 받게 된다: 김상대 아주대 교수구자춘2023.03.1012
745우리에게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왜 그토록 중요할까?: 김상대 아주대 교수구자춘2023.03.0911
744우리의 인격을 연단하는데 생기는 방해 요소들을 어떻게 봐야할까?: Henri Nouwen구자춘2023.03.079
743누가 오른 쪽 뺨을 치거든, 외쪽 뺨마저 돌려대어라: Henri Nouwen구자춘2023.03.0514
742Corona Virus (Covid-19) Pandemic,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2/2): 권건우 목사구자춘2023.03.0318
741Corona Virus (Covid-19) Pandemic,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 (1/2): 권건우 목사구자춘2023.03.0314
740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는 환상 (illusion)에 사로 잡혀있다.: Henri Nouwen (1)구자춘2023.03.0113
739죽음까지 넘어서는 기다림의 삶이란?: Henri Nouwen구자춘2023.02.2713
738뿌리가 없는 사역은 피상적 일 때 일어난다: Henri Nouwen (2)구자춘2023.02.2510
737흑인들은 장례 행렬에서 왜, '성자의 행진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 in)'을 부를까?: 퍼온 글구자춘2023.02.2518
736상대방의 존재 속에 감춰져 있는 마음과 진정으로 만나려면: Johann Metz구자춘2023.02.2410
735믿음 생활을 오랫동안 같이해 오던 친구가 교회를 떠났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Henri Nouwen구자춘2023.02.2218
734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성경적 이해: Henri Nouwen구자춘2023.02.1915
733목회자 직분에 대한 성경적 이해: Henri Nouwen 구자춘2023.02.1624
732사랑하는 사람은 성장하게 마련이다: 퍼온 글(FN)구자춘2023.02.1512
731뉴트로 (New Tro)와 꼰대(Ggondae)의 차이: 퍼온 글구자춘2023.02.0815
730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퍼온 글(FN.)구자춘2023.02.0521
729휴스턴 서울교회, 김종진 집사님의 간증 집회를 마치며.구자춘2023.01.3112
728삶에서의 절망은 무엇이며, 어떤 형태가 있을까?: Soeren Kierkegaard (2/2)구자춘2023.01.1321
727삶에서의 절망은 무엇이며, 어떤 형태가 있을까? Soeren Kierkegaard (1/2)구자춘2023.01.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