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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서울교회도 과정이 있었다
작성자 김성수목사 등록일 2019-12-23 19:47:31 조회수 27

휴스턴서울교회도 과정이 있었다. (연수보고서)
송영민2015-06-14 19:18:46366510

휴스턴서울교회도 과정이 있었다. (휴스톤서울교회 연수보고서)

연수자시드니수정교회 송영민목사(홍문일)

연수기간: 2015년 5월 24()- 67()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과 연수 모든 과정에 섬겨주신 휴스톤서울교회 이수관목사님 이하 목자목녀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곳 연수를 통하여 제가 목회하는 수정교회의 미래의 큰 그림을 생각하며 답을 얻는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연수를 하게 된 동기는 최영기목사님의 책을 읽고 10년 가량 나름대로의 가정교회를 해오다가 3년 전 가정교회로 전향하고 휴스턴서울교회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연수목적은 휴스턴서울교회에서 휴스톤서울교회가 어떤 과정을 거켜 성장하였는가를 보고 시드니수정교회의 미래의 큰 그림을 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둘째는 현재 휴스턴서울교회의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현장의 모습을 보고 시드니수정교회의 부족한 부분을 교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휴스톤 서울교회는 어떤 과정으로 성장하였나?

 

1. 토양작업

1993년 최영기 목사님이 휴스턴 서울교회 오셔서 초기 가정교회 정착을 위하여 가정교회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양작업을 10개월간 하셨습니다.

-방향 전환을 위한 정확한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시고

-방향 전환을 위한 마인드 작업을 위한 3편의 설교를 통하여 "교회는 이것이다"라는 정확한 교회의 존재목적교회의 특성그리고 교회의 운영방향을 제시 하셨습니다.

이러한 교회에 대한 밑그림은 지금 현제 휴스턴서울교회 모습 속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 묘목심기

처음 목장의 목자들은 세울 때 삶공부를 (생명의 삶과 경견의 삶개설하고 목자와 목녀 총 46명을 목자 목녀를 중심으로 23개의 목장을 시작하도록 하셨는데 최목사님이 어찌나 금요일 목장을 강조하셨는지 주일 날도 교회에 가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3.뿌리내리기

목장은 무엇이고 목자는 누구인지 지속적으로 삶공부로 훈련하고목회자코너로 소통하고주보함으로 소통하고 ... 3축과 4기둥을 중심으로 깊이 뿌리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행정적으로 뒷바침 되도록 치밀하고 준비하여 가정교회가 뿌리를 내립니다.

목회자가 성도들과 소통을 잘 하고 조직적으로 행정적으로 교통정리를 잘 해야 가정교회가 더 든든히 서게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4. 가지치기

영혼구원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대원칙 아래 영혼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부분에는 과감한 투자를 하였고 영혼구원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자연적으로 사라지도록 가지치기를 하셨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일로 가정교회 정착 2년차 동안 몇 가정이 떠나는 위기도 있었지만 최목사님의 눈물과 확고함을 본 성도들은 최목사님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여 위기는 기회로 바뀌어 가정교회가 더욱 확고하게 정착을 하게 됩니다.

이런 가지치기를 위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성도들의 눈물 나는 헌신이 있었습니다떠나신 분들도 가정교회가 맘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기득권에 대한 포기가 안되어서 떠난 경우였습니다.

 

5. 열매맺기

최목사님은 교회에 대한 미래를 미리 보시고 큰 교회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내리셨습니다.

건물이 크고성도 수가 많은 교회가 큰 교회가 아니라 3가지 현상이 일어날 때 큰 교회라는 하셨다고 합니다.

첫째넘치는 간증이 있고

둘째모든 교인이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며 

세째침례받는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정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넘치는 간증을 보았습니다삶속에서도 목장에도 예배시간 마다 간증이 있어 간증만 들어도 이 교회는 단지 숫자가 아니라 놀라운 교회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 그 모든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사역함을 보았고 .... 그 섬김과 사역들은 예수영접모임과 침례식을 통하여 매달 예수믿는자의 수가 더해 지는 마치 초대교회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06년 5월에는 150여개의 목장에 1500명의 성도로 증가했고 이 양적 증가에는 수평이동이 아닌 예수님을 새로 영접한 분들이 다수였으며

2015년 현재 한어회중에 190여 목장 영어회중이 50여 목장으로 2000며 명이 넘는 큰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6. 숲 만들기

휴스톤서울교회는 이제 단순히 휴스톤에 있는 로컬교회를 넘어 방향을 잃은 교회들의 모델이 되어 다른 교회를 돕는 교회로 영향력을 주고 있음을 봅니다.

1996년에는 처음 휴스턴서울교회가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하여 다른 교회에도 가정교회를 소개 하기 시작한 이래 2015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00명의 목회자가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 갔다고 합니다전 세계에 휴스톤서울교회 처럼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모델 교회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가정교회로 전향한 교회는 세미나에 참여한 숫자에 비해하면 적지만 점점 그 영향력은 전 세계로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의 휴스턴 서울교회를 보고 느낀 것들

 

휴스턴서울교회 연수관에서 연수를 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은 감동이었고 내가 왜 이제 서야 연수를 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조금 더 빨리 와서 보았더라면 그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헤매지 않았을 것입니다역시 가정교회는 보고 배우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휴스턴서울교회는 세 축과 네 기둥이 잘 적용되어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교회였습니다.

 

네 기둥

-교회의 존재 목적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목자 목녀들의 면담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수요기도회에 설교는 없지만 감동과 눈물의 간증들과 선교 보고로 가득채운 순서에 놀랐습니다그리고 새벽과 수요기도회 후 밖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그들의 기도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애절함으로 들렸습니다.

목자 목녀들은 평신도 목사로 목양을 하고자신들의 귀한 시간을 내어 선교지를 방문하거나 평신도 선교사가 되어 파송되는 일은 참으로 놀라운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적인 제자양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방문한 목장은 시니어 목장이었는데 그분들이 나누는 간증과 삶의 이야기가 노년에도 충분히 아름답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연수를 담당해주셨던 초원지기 목자,목녀님은 주일 노인목장을 섬기시는데 이런 헌신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 주간 방문한 목장에서는 이제 갓 예수님를 영접하고 생명의 삶을 공부한다는 형제를 통하여 바로 영혼구원이 목장을 통하여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역분담이 일어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목자목녀들이 목장에서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예수영접과 생명의 삶을 듣도록 인도하고침례를 받고 허그식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목회자는 말씀준비와 기도 그리고 삶공부 개발과 훈련을 통하여 성도들을 훈련하고 준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이수관 목사님이 인도하는 생명의 삶을 보면서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여 가르치는지 보았습니다.

생명의 삶을 수강하는 분 중에는 몸이 아픈 가운데도 커다란 산소호흡기를 옆에 찬 모매님이 한 자매의 (아마도 목녀부축을 받으며 그 긴 시간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목회자는 예수영접과 삶공부에 목숨을 걸고 가르치고 목자들은 어떻게든 예수영접과 생명의 삶을 수강 할 수 있도록 애를 쓰는즉 영혼구원을 위한 사역분담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사역에 있어도 모든 성도들은 목장 사역 하나 교회사역 하나에 모두 헌신도록 하여 교회에 구경꾼이 없고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고 있었으며 모든 사역이 담당 부서를 통하여 행정적으로 메뉴얼화 되어있었습니다.

 

-섬김의 리더쉽의 현장을 보았습니다.

목회자가 영적인 리더쉽을 위하여 매일 새벽마다 3시간을 기도하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며 직무를 감당하기에 교회 성도들이 존경하는 것은 당연하다 싶었습니다.

교회 집사회와 교회 협의회를 참관하면서 리더들은 권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철저히 섬김의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임을 보게 되었습니다직분을 받는 것이 명예나 권위로 받아들여지는 현대교회에 충분히 신선한 도전이 된다고 봅니다.

 

세 축

목장연합예배

휴스턴서울교회의 목장연합예배는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공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일주일 동안 삶속에서 준비하여 감사와 헌신으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여 올려 드릴때 하나님은 참 잘했다 기뻐하시며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예배가 이런 예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비시간에 늦은 사람들은 따로 마련된 집사방에서 예배하게 하므로 예배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배짱(?)도 보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실에서는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뜨거운 기도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목장모임

연수기간 중에 많은 목자목녀들을 만나면서 이분들의 목장은 온통 VIP 찾기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목장에서 구체적인 기도제목 나눔과 영혼구원을 위해 집중하는 모습은 이미 목회자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저희가 첫번째로 방문한 상해목장은 시니어 목장이었는데 저희 교회 시니어 목장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신앙과 목장의 연륜이 많으신 분들이셨는데 저희 부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한 쓰추안 목장에서는 이제 막 VIP를 벗어나 생명의 삶을 수강중이신 형제님을만남으로 목장에서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삶공부

이수관 목사님이 인도하는 생명의 삶을 참관하게 되었는데 철저히 준비하신 모습이었습니다다른 삶공부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새로운 삶을 듣고 간증하시는 분들의 평가를 통하여 얼마나 삶공부를 통하여 성도들이 변해 가는지 볼 수 있었고 특히 평신도들이 삶공부를 인도하고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보고 느낀 것들

 

예수영접모임

처음 예수 믿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불신자에게 예수영접 시키는 행복이 없이 목회한다면 목회자의 기쁨이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목회자는 믿지 않는 자를 영접시키는 일에 최고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삶공부 처럼 예수영접모임 클라스 같은 훈련을 개설해서 목회자들이 최고의 예수영접모임을 인도하도록 도움을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설교시간

설교는최명훈목사님과 신동일목사님의 설교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하도록 어떻게 살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어서 성도들로 하여금 삶속에서 자연스러운 영성과 생활화 된 헌신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세대

다음세대에 대한 그림을 휴스턴서울교회도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백동진목사님을 통하여 어린이 목장과 올리브블레싱에 대하여 정확히 알게 되어서 감사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실각 학년별 룸들과 선생님들 회의실그 밖의 시설들을 보며 많은 부분을 다음세대에 투자하며 이 신앙이 자녀들에게도 전수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섬김의 문화

섬기는 성도들이 복을 받듯이교회도 섬기는 교회가 복을 받는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교회가 다른 교회를 돕기 위하여 세미나를 하고 컨퍼런스를 주최하면서 물질과 시간과 많은 섬김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들이 복 받는 길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결단과 감사

결국은 목회자인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신약교회 회복과 영혼구원을 외치면서 목회자인 내가 먼저 치열하게 영혼구원을 위한 제자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교회는 절대로 영혼구원하는 목회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에게는 이번 연수가 고향에서의 쉼과 같았습니다. 13년간의 목회가 휴스턴서울교회의 섬김으로 이런 행복을 느끼다니 역시 가정교회만이 줄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저희 부부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수관목사님과 이은주사모님최명훈목사님신동일목사님백동진목사님오수현목사님저희부부 연수를 담당해 주셨던 초원지기 강희구목자님과 강미자목녀님이강배사무장님과 백연숙자매님박점수목자님권오인목자님이재동집사장님과 집사회 집사님들면담과 식사로 섬겨주신 최두연목자님최병권목자님강선주목녀님하병한목자님박현진목자님구자춘목자님과 구인실목녀님홍성재목자님성승현목자님과 성선경목녀님박광우집사님하호부집사님과 하인덕자매님김정은목녀님과 함께해 주시고 간증해주신 자매님.

첫번째로 방문했던 상해목장의 한승부목자님과 한연옥목녀님하호부집사님과 하인덕자매님신서현형제님과 신명희자매님김경수형제님과 김정희자매님.

두번째로 방문했던 쓰추안목장의 황길동목자님 유다은목녀님 정한준형제님 김형선자매님

연수동기로 함께 해주신 임재룡목사님최경선사모님.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LA지역에서 섬겨주신 갓스페밀리교회 유대호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미라클침례교회 이상래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포도원교회 정영민목사님과 사모님.

섬겨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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