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삶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용기를 내서 하게 되었습니다.

확신의 삶 공부는 그냥 듣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수 있게 돕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끌어 주신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나에게는 너무 멀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나님의 딸이 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사모님께서 가르치시면서 목소리 때문에 걱정을 하고 함께 기도했었는데, 특히 건강을 주시고 목소리에 강함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면,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그래서 확신의 삶 공부가 많이 도전도 주고 도와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함께 있어서 내 마음에 하나님의 생각만이 간직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