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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믿나이다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1-18 14:07:34 조회수 3

01-17-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이제야 믿나이다


요한복음11:22 그러나 이제라도, 나는 주님께서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이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들을 찾아오셨습니다. 마르다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슬픔과 절망의 순간 모두가 포기하고 숙명과 운명이라고 말할 때 “이제라도”라고 말하는 신앙은 좋은 신앙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신앙이 아니, 우리의 신앙이 좀 더 완벽한 신앙인이요, 기적을 경험하기 위하여 적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마르다는 ‘이제라도 하실 줄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수님이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나리라”라고 했을 때도 역시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24)’라고 했습니다.

오빠가 살아 날것을 기대하고 ‘이제라도’라고 말했다면 오빠가 살 것을 말씀하면 믿어야지 자기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계속 ‘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지성과 이성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존재로 알려고 할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아는 신앙”을 믿음으로 바꾸기 위하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25-26)”하고 물으십니다.

그때야 그녀는 ‘주여 그렇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27)’하고 믿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 믿음을 통하여 주님은 먼 미래에 일어날 부활을 현재에 일어나도록 무덤을 열고 나사로를 다시 살렸습니다.

“이제야 아나이다”의 신앙에 머물지 말고 “이제야 믿습니다”의 신앙으로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나는 비록 약하나 & 나 주의 믿음 갖고 https://youtu.be/HWTsLFpzx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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