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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1-19 13:55:35 조회수 5

01-18-2023 Enoch의 오늘 묵상 - 하나님 앞에서 


민수기3: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주님께 금지된 불을 드리다가 주님 앞에서 죽었는데, 아들이 없이 죽었기 때문에, 엘르아살과 이다말만이 그들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 일을 맡아 하였다.

 

모세의 형 아론의 집안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보자로서 제사장직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도 아버지의 사명을 이어받아 제사장의 직분을 위임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민3:3)”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도 없었습니다(4절).

“다른 불”이란 ‘이상한 불’ ‘공인되지 않은 불’ ‘신성하지 않은 불’을 말합니다. 원래 성막 봉사 때 하나님께서는 오직 번제단 위에서 피운 불로 분향단에 점화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레16:12,13).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는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불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들이 이런 큰 죄를 범한 것은 자신들의 사역하는 일이 “여호와 앞”이라는 사실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두 형제는 자손도 남기지 못하고 삶을 마감했지만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순종적으로 하나님을 섬겼고 그의 가문은 신약시대까지 약 1,500년간 대를 이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거룩한 삶은 내 지식과 경험(다른 불)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알고 말과 행동에 있어서 주의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주 앞에 엎드려 https://youtu.be/EjO48eoOb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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