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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의 거울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2-02 14:51:26 조회수 2

02-01-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친구는 나의 거울


 사무엘하13:3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다. 요나답은 아주 교활한 인물이었다.

 

한 집사가 앵무새를 길렀습니다. 그 앵무새는 딱 한마디의 말만 배웠습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내게 키스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옆집에 사는 목사 집에도 앵무새가 있었습니다.

한날 집사가 목사의 집을 방문하자 목사 앵무새가 “우리 기도합시다!”라고 인사를 하자 집사는 평소에 이 목사의 언행이 어떤 모습일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는 자기 앵무새도 이런 은혜로운 말을 배우도록 목사 앵무새를 잠시 빌려 갔습니다. 

목사 앵무새가 집사 집에 들어가서 집사 앵무새를 보고서 먼저 “우리 기도합시다”라고 하자 집사 앵무새는 “내게 키스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하자 목사 집 앵무새는 “오! 하나님 드디어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군요”라고 했답니다.

꾸며낸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교훈합니다. 다윗의 맏아들 ‘암논’에게는 그의 사촌 ‘요나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를 심히 간교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암논은 이복동생 다말을 사모하자 이 요나답은 ‘아픈척 하고 있다가 다말이 병문안을 오면 너의 여자로 만들라’라고 방법을 알려 주게 되었고 암논은 다말을 강간하게 됩니다. 다말의 친오빠인 압살롬에게 살해당하게 됩니다. 다윗 왕가에 피바람이 일도록 만들었습니다.

친구는 거울과 같아서 그가 좋은 사람이면 내 인생은 좋아질 수밖에 없고, 나쁜 친구를 만나면 내 인생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인생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요15:15). 친구 되시는 주님을 나의 거울로 삼고 오늘도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https://youtu.be/Qv5uEgUSo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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