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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지 말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2-04 15:52:57 조회수 13

02-03-2023 Enoch의 오늘 묵상 -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지 말라


로마서1:23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시106:20)”의 말씀을 연상하게 합니다. 인간은 끝없이 거짓된 종교를 만들어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피조물의 형상으로 창조주를 대신하려 합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예배당의 머릿돌을 이스라엘에서 직접 공수해서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돌이 교회의 귀퉁이에 들어가면 특별한 교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례식을 할 때도 요단강의 물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흔해 빠진 수돗물보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기에 요단강물로 세례를 주면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자다”라는 음성이 들릴 것이라 착각한 것 같습니다. 

몇 해 전에 성지를 방문한 목사님이 샤론의 꽃 향수와 감람유를 섞어 만든 것이라며 ‘이것을 바르고 기도하면 병자들이 고침을 받는다’며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선 감사하다고 했지만 집에 와서 바로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현재나 과거나 이런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우상을 만들며 그것을 신앙이라 여기는 잘못들을 범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활동하든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했습니다. 주님은 두 번이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마12:39; 16:4). 오늘도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의 소망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는 참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오직 주만 따르리 https://youtu.be/A6P5jyKG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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