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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피난처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2-09 19:13:03 조회수 3

02-08-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참된 피난처


신명기32:38-39 그들이 제물로 바친 그 기름을 먹고, 부어 바친 포도주를 받아 마시던 그 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그들이 너희의 피난처가 되게 하여라.

그러나 이제는 알아라. 나, 오직 나만이 하나님이다. 나 밖에는 다른 이 없다. 나는 죽게도 하고 살게도 한다. 나는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한다. 아무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우상을 섬기고 율법대로 살지 않을 때 심판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36절). 그렇다면 결국 피해야 하고 의지할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중에 매우 흥미로운 부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신들과 피하던 반석과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해보라고 하십니다.

너무나 이상한 말씀처럼 보일 것입니다. 당연히 이 말씀은 이방신, 곧 사람이 만든 우상은 모두 헛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것들이 복을 주는 줄 알고 섬기고 도움을 청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너희를 도와주고 너희의 피난처가 되겠느냐 그래 봐야 소용없다!”라는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오직 하나님만 참 신인 줄 알고, 하나님 만을 피난처로 삼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시는 분이며, 하나님의 손에서 그 누구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모든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돈과 권력 쾌락이 나의 피난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나의 피난처로 삼고 그분께 피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 https://youtu.be/JbxUCCd1X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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