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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심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08 13:55:15 조회수 4

03-07-2023 Enoch의 오늘 묵상 -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심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그는 진리의 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8월 8일 ‘기절놀이’를 하다가 사망한 영국 소년의 사례를 헬스조선 뉴스에서 기고했습니다. ‘아치’라는 소년은 온라인으로 ‘기절 챌린지’에 동참하다가 사고가 발생하여 의식을 잃은채 발견되어 병원에 옮겨졌으나 치명적인 뇌 손상으로 결국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이 ‘기절놀이’는 우리나라에서 2000년대 중반에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놀이었는데, 상대방의 목을 졸라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차단해 기절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그 기절의 순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결국 그것이 학폭으로 자행돼왔습니다.

‘입신’이라는 것을 추구하여 그것을 경험하게 하는 강사를 쫓아다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꿈과 환상이 필요하지만 이것에 미혹되는 것은 건전한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이런 영적기적놀이가 성령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심각한 착각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게 하고 이해하고 깨닫게 해줍니다. 말씀을 주신 분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줍니다. 성령은 마음의 눈이 열려 미래에 대한 확고한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또 성령은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도록 합니다. 사탄의 유혹을 방어하는 방패요, 사탄을 공격하는 칼로 사용하도록 하십니다. 이런 성령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도록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기절놀이와 같은 신비한 영적 체험을 찾지 말고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신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을 날마다 깨닫고 용기를 얻으며 천국에 대한 소망과 사탄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성령이 오셨네 https://youtu.be/d7H3cOJc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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