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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3)마음이 가난한 자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12 17:06:55 조회수 3

★금주의 명언★ *(3)마음이 가난한 자*

 

“인간의 무지와 비천함을 알고 자신을 낮추는 신자는 신앙이 상승하게 된다” 

 -쯔빙글리(스위스,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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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쯔빙글리는 말틴 루터, 칼빈과 함께 종교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끈 3대 인물이요 공로자다. 

그는 스위스 바젤과 오스트리아 빈, 그리고 독일 베른 등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처음에는 천주교 사제가 되었지만 그리스어로 된 신약성서를 연구하면서, 비성경적인 교리, 교황청의 부패, 미신적인 신앙행태를 보고 점점 가톨릭교회와 결별하기 시작했다.

츠빙글리의 신앙노선의 핵심은,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이며 그 권위는 어떠한 종교회의나 교부나 사제의 주장보다도 더 높다는 것이다. 

오늘의 명언처럼 인간은 하나님 앞에 한없이 비천한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한, 성경의 진리됨과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아 아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어느날 쯔빙글리는 스위스의 산을 걷다가 좁은 산길에서 두 마리의 염소를 보았는데, 한 마리는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또 한 마리는 아래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러나 워낙 좁은 길이라 두 마리가 다 오르고 내려갈 수 없었다. 서로 팽팽히 맞서는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위로 올라가려던 염소가 그 자리에 엎드렸고 위에서 내려 오던 염소가 누운 염소를 밟고 내려감으로써 두 염소는 무사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과 대결하지 않고, 염소의 행동처럼 폭삭 엎드릴 때,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진리를 깨닫게 된다는 교훈을 하였다.   
   
잠언 13: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다. 지혜 있는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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