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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18 14:05:51 조회수 3

03-17-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


요한복음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되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다락방 강화의 마지막 말씀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하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예수님께서는 성자로서 성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도를 우리는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기도의 전반부에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립니다(1-5).

예수님의 삶의 목적은 십자가를 통해서 대속의 피를 흘려 믿는 자를 구원하려는 것인데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여기서 계속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해 달라고 반복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기도와 너무나 다른 기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내가 영광을 차지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되는 줄로 압니다. 물론 시상식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라고 고백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인들을 보면서 우리가 감동을 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내가 ‘잘되고 우승하고, 대단한 영광을 차지해야만 하나님께서 좋아하신다!’라고 생각 하는 것은 잘못된 오해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비극적으로 죽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삶, 말씀대로 살아내는 삶입니다. 그런 삶을 살아내느라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말씀)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https://youtu.be/lxLI5eTFD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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