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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21 15:02:46 조회수 3

03-20-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요한복음 16:1,3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계속적으로 자신의 죽음과 또 제자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기도를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의 안위를 위한 말씀이 16장입니다.

그 시작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이고 그 마지막이 역시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으로 끝납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겪어야 할 고통과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는 제자들의 안위를 더욱 걱정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말씀하신 이유는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핍박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2절 이하), 

그래서 주님은 “이것을 이르는 것은” 곧 핍박이 당하니 준비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제자들이 준비한다고 그것을 이길 수 없기에 성령을 보내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모든 핍박을 이기고 오히려 예수님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13절 이하).

남의 나라에 살다 보면 실족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처럼 하늘나라의 시민이 이 땅에서 살아갈 때 실족, 곧 넘어질 환경들이 너무나 많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실족하다”라는 말은 배교에 대한 말씀입니다.

유혹 때문에, 혹은 어려운 일들을 당하게 되면 믿음의 길에서 떠나기 쉬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도 넘어지지 않고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성령이 오셨네 https://youtu.be/d7H3cOJc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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