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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무지에서 벗어나도록 보내신 성령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22 13:32:11 조회수 3

03-21-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도록 보내신 성령


요한복음 16: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미 “나를 박해 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15:20)”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15:21)”고 하셨는데 다시 여기서도 이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제자들을 출교하고 죽이는(16:2) 이 광신적인 핍박자의 열심은, 바로 영적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런 영적 무지함은 정당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열심을 내어 오히려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에 앞잡이가 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이 과거에 이 영적 무지로 인한 지나친 열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지만, 이제 그리스도의 계시의 영으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갈1:12-14).

그러므로 이 영적 무지함에서 벗어나도록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십니다(16:7-14).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 중에 가장 확실한 사역은 알게 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13, 14).

특히 이 성령을 일컫는 명칭을 ‘보혜사’와 ‘진리의 성령’ 이라고 하십니다. 이 보혜사라는 번역은 참 좋은 번역같습니다. ‘은혜로 돕는 스승’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혜사라는 헬라어 원어는 ‘변호사’ ‘중보자’ ‘위로자’ ‘상담자’로서 ‘무지한 자들을 도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라고 했는데, 알려 주고 가르쳐 주는데 그것이 진리가 아닌 거짓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을 알려 주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지함을 일깨우고 도우시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성령이여 내 영혼을 https://youtu.be/Ea04-dNHU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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