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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버지로부터 왔습니다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3-24 13:35:18 조회수 5

03-23-2023 Enoch의 오늘 묵상 - 모든 것이 아버지로부터 왔습니다. 


요한복음17: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강화시키는 말씀을 마친 후,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오늘 본문에서는 지금까지 사역해 왔던 모든 과정, 곧 말씀 전파와 여러 가지 기적들이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의존해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고 주님 것이라는 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삶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신앙 자세는 소위 말하는 번영신학이나 기복신앙에 빠지지 않습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고 베푸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구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넘치도록 주어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특별난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도록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면 내가 원하고 바라는 가장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자세를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그럴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7:10절에서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라고 고백하는데 이것은 제자들이 잠시 실족하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예수님 자신처럼 제자들을 사용하셔서 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어마어마한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아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대상29:16)” 

그렇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사오니 하나님을 위하여 쓰고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나의 나 된 것은 은혜라 https://youtu.be/qyUBbmRe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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