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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8)재물을 바르게 쓰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4-23 14:54:15 조회수 20

★금주의 명언★ *(8)재물을 바르게 쓰라*

 

“돈은 거름과 같아서 필요한 곳에 뿌리지 않으면 도리어 악취를 풍기게 된다”

    - 베이컨 (영국, 철학자) - 

 

프란시스 베이컨은 17세기 영국 철학자로서, 합리주의 철학자 데카르트와 함께 근대철학의 시조로 알려지고 있다. 프란시스는 런던 요크셔에서 태어났으며, 머리가 우수했던 그는 13세때 켐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념론적 철학을 외면한 것은 실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학위를 받지 않은 채 대학을 떠난 후 정치가가 되기 위해 영국 대사의 수행원이 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그 후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으나 아버지가 남겨둔 유산이 없어 스스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했고 법학공부에 전념한 끝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그 후 최초의 정치적 논문인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바치는 진언서'를 집필했으나 여왕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가난했던 베이컨은 백부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아 23세 때 하원의원이 되었다. 그 뒤 법무장관, 대법관이 되었으며 '세인트 올번스' 라는 자작 칭호도 얻었다. 베이컨은 과학과 문학 방면에도 왕성한 저작활동을 하여 더욱 명성이 높아졌다. 

승승장구하던 그가 왕실과 의회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왕실의 특권을 옹호했다고 해서 의회의 공격목표가 되었고, 마침내 소송인들로부터 뇌물죄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아 영원히 공직에서 떠나게 된다. 

프란시스는 어려서부터 경제적 궁핍을 겪었고 성공 가도를 달릴 때는 뇌물죄로 인해 바닥에 떨어지는 고통을 통해 돈이 주는 혜택과 탐욕의 양면성을 깊이 경험했기에 그가 전한 명언은 더욱 진리에 가까워 보인다.

 

잠언11:24   “남에게 나누어 주는데도 더욱 부유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땅히 쓸 것까지 아끼는데도 가난해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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