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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개입하실 때까지 인내하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5-21 15:23:11 조회수 17

05-09-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주님이 개입하실 때까지 인내하라


야고보서 5:7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견디십시오. 보십시오, 농부는 이른 와 늦은 가 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며, 의 귀한 소출을 기다립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인내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조급하고 서둘다보니 행복을 음미할 시간이 없을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생긴 신조어가 “빨리 빨리”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가 바로 이 단어입니다.

이것이 꼭 일상의 삶에서만 아니라 신앙생활에서도 나타납니다. 설교가 길어도 못 참고,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자신과 주변 성도들의 믿음 성장이 더디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우리에게 “길이 참으라...기다리라”라고 하십니다. 신실한 믿음은 인내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믿음 생활에서 그 어떤 능력보다 우선하며 더 나아가 소중한 능력임을 말씀합니다. 

특히 오늘 이 인내에 관해서는 고용인이 고용주의 부당함에 대해서 오래 참는 모습으로 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크리소스톰은 “인내란 복수할 힘이 있어도 자제하는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8절)”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심판의 주로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리라고?”라고 생각하시면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오히려 “이 현장에 주님이 아시고 개입하실 때까지”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에서나 삶에서 참으로 억울하여 분노를 폭발시키고 싶을 때, 우리 주님을 생각하며 인내할 때 주님이 나타나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도 그 약속을 믿고 인내하므로 참 승리자로 서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인내 https://youtu.be/bJEkHtWpU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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