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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가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5-21 15:28:15 조회수 18

05-10-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사랑의 대가


호세아 3:1-2 주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가서 건포도를 넣은 빵을 좋아하더라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가지고 가서, 그 여인을 사서 데리고 왔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에 대한 끝 없고 변함없는 사랑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호세아의 가정을 사용하셨습니다. 창녀를 아내로 삼았더니 남편과 자녀를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간 고멜을 다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명령이었지만 호세아는 아내를 다시 데려옵니다. 하나님을 상식과 이성으로 이해되기에 믿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상식과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에 믿음의 거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목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호세아는 고멜을 찾아오기 위하여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지불했습니다. 이 간통남에게 준 속전은 고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사랑의 증표였습니다.

보리 한 호멜 반은 당시에 은 15개입니다. 합하여 은 30세겔로 지불하게 됩니다(당시 노예의 몸값). 이것은 당시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면서 그 우상의 노예였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 이상의 놀라운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판 가격입니다(마26:15). 호세아가 아내를 사랑하기에 대가를 지불하고 아내를 데려온 것처럼, 우리 하나님은 사단에게 빠져서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음란한 우리를 위하여 은 30십에 팔리셨습니다.

그 사랑의 대가로 우리가 지금 남편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또한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그 사랑 https://youtu.be/a-zAzwoQj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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