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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들고 있는 등은 어떤 등인가?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3-05-21 15:56:51 조회수 31

05-16-2023 Enoch의 오늘 묵상 -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등은 어떤 등인가?


시편119: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의 입니다.

 

탈무드에 밤길에 맞은 편에서 눈 먼 사람이 등불을 들고 걸어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등불을 들고 다니는 것은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을 눈 뜬 사람들에게 알려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반대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또 다른 소경이 등불을 들고 밤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부딪혔습니다. 상대편이 “앞을 좀 보고 다니시오!”라고 하자 소경은 “내가 든 등불을 못 봤소?”

그러자 상대방이 “아니 무슨 등불?” 그때야 등을 만져 본 소경은 그 등이 꺼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과 타인을 위한 등불을 켜고 다닙니다. 학벌과 돈과 명예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등불이 내 삶을 언제까지나 든든하고 흔들림 없이 지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중히 다루기도 하지만 더 많은 등불을 찾게 됩니다. 너무 많아서 거추장스럽기도 하지만 그 등불은 영원하질 못합니다. 바람이 불어 혹은 기름이 다하여 꺼집니다.

이 세상에는 나와 너와 우리를 영원히 보호해 줄 수 있는 등불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인은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됩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등을 아직 들고 있지 않으므로 앞을 바라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면 말씀의 등을 장만하고 그 말씀의 등에 성령의 기름이 채워져서 세상을 밝히는 등을 들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주의 말씀 앞에 선 https://youtu.be/OyxdQJ9Ki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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