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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4-02-09 02:05:17 조회수 3

02-8-2024 Enoch의 오늘 묵상 - 더 늦기 전에

 

나훔 3:18-19 앗시리아의 왕아...

네 상처는 고칠 길이 없고, 네 부상은 치명적이다. 네 소식을 듣는 이들마다, 네가 망한 것을 보고 기뻐서 손뼉을 친다. 너의 계속되는 학대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고대의 최강대국가였던 앗수르의 니느웨가 비참한 모습으로 패망하자 이웃 나라들이 그들을 조롱하게 되는 이 본문을 보면서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을 다시 한번 다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의 멸망 상태는 마치 치료할 수 없는 병자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패망 자체도 불행이지만 그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 국가들이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큰 피해를 보았기에 오히려 박수 치며 좋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였고 어머니는 목사의 딸이었으며 어릴 때 꿈은 목사였으며 꼬마 목사라고 불려 졌던 한 철학자는 “즐거운 학문”이란 책에 ‘광인’이라는 단편을 쓰게 됩니다. 한 광인이 대낮에 등불을 들고 광장에 나가 “나는 신을 찾는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불신자들은 “신이 길을 잃었나? 사람을 두려워하나? 이이민갔나?”라고 하며 조롱하자, 그들에게 내가 가르쳐 주마 “우리가 신을 죽였고 신이 죽은 냄새를 맡아보라,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습니다.

이 광인은 자기를 표현한 말로 그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니체”입니다. 그는 이후에 마부가 말을 매질하는 모습을 보고 감정이 폭발하여 미쳐버렸고 11년간 정신병에 시달리다 죽었습니다.

그가 신은 죽었다고 하며 사람이 하나님 없이 초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하나님 없이 살다가 결국 미쳐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찾는 길이 살길입니다.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그분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여호와께 돌아가자 https://youtu.be/NYiH9ftH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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