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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의 길과 극복의 길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1-10-08 13:45:39 조회수 22

10-07-2021 Enoch의 오묵-굴복의 길과 극복의 길


이사야 37:1-3 히스기야 왕도 이 말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여, 자기 옷을 찢고, 베옷을 두르고,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는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에게 베옷을 두르게 한 뒤에, 이 사람들을 아모스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그들은 이사야에게 가서, 히스기야 왕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환난과 징계와 굴욕의 입니다. 아이를 낳으려 하나, 낳을 힘이 없는 산모와도 같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두게의 복이 있습니다. “굴복”과 “극복”입니다. 위기와 절망 앞에 굴복하는 사람은 극복의 길이 좋은 줄 알면서도, 그 길이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이기에 타협과 변명과 미룸을 통해 굴복의 결과인 실패로 끝을 맺습니다.


극복의 삶을 택하는 사람은, 좁고 힘든 길이지만 극복의 길이 굴복의 길보다 낫고, 굴복의 실패보다 극복으로부터 오는 승리의 기쁨을 바라보며, 극복의 길을 기꺼이 들어섭니다. 이 극복의 길을 더 효과적으로 걷는 방법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왕 산헤립이 20만에 가까운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침공해 왔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며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굴복의 길을 택하였으니, 이제 극복의 길을 택하기로 작정하고 1) 자기의 옷을 찢다. 화려한 왕의 옷(자존심)을 벗어 던졌습니다. 2) 굵은 베 옷을 입다. 이 옷은 재난의 때와 회개의 때에 입는 옷입니다. 지난날 잘못을 회개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성전으로 감. 하나님이 그 백성의 기도를 받는 곳이기에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4) 제사장 중 어른들을 이사야 선지자에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위로와 뜻을 듣기 위함도 있지만 서로 협력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20만 대군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굴복의 길과 극복의 길 앞에서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극복은 힘들어도 그 뒤에 반드시 승리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극복의 길을 선택하여 승리의 영광을 맛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https://youtu.be/KXF6bugq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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