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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4주일 선언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1-10-20 13:26:59 조회수 5

10-19-2021 Enoch의 오묵-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4주일 선언


제9문: 우리가 행할 수 없는 율법을 우리가 지키도록 요구하신 것은 하나님의 부당한 처사가 아닙니까?

제9답: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시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1:31). 그러나 사람이 악마의 유혹을 받아서(창3:13) 스스로의 뜻으로 불순종함으로(창3:6) 자신은 물론 후손들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된 것입니다(롬5:12).


제10문: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불순종과 반역이 처벌없이 지나가도록 허락하십니까?

제10답: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짓는 죄뿐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죄에 대하여도 무섭게 진노하십니다. 


의로운 재판관이신 하나님은 지금부터 영원히 죄를 처벌하십니다(시5:4-6).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습니다. “율법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찌어다(신27:26).”


제11문: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자비로우신 분이 아닙니까?

제11답: 하나님은 분명히 자비로우신 분이지만(시103:8-9) 또한 정의로우신 분입니다(신7:9-11). 하나님의 정의는 죄, 곧 그의 가장 높으신 권위에 대한 도전에 대하여 가장 무서운 처벌, 즉 몸과 영혼의 영원한 형벌을 내리십니다(마25:35-46).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께서 가진 좋은 성품 곧 인격과 능력의 일부분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하나님의 법을 지킬 능력이 있었음에도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에 삯은 사망입니다. 그 원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죄를 미워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은혜로다 주의 은혜 https://youtu.be/ZCHNDWwmw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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