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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1-11-30 05:06:40 조회수 5

11-23-2021 Enoch의 오늘 묵상 - 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골로세서 2:6-7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17세기 영국의 형이상학파 시인이며 성공회 목사였던 “조지 허버트”는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말로 간절히 바라는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정말로 많은 것을 저에게 베푸셨지만 딱 한 가지 더,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감사에 대한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를 아는가? 그것은 그동안 받은 감사의 개수를 세는 일이다.” 하나님께 받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감사를 잊어버리고 살았던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고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라’고 권면한 다음에 “그리고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주-원문에 ‘그리고’가 있음)”고 명령했습니다. 

믿음을 실천하고 믿음의 진정성과 믿음의 깊이와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으로 거치지 말고 반드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풍성하고 족합니다. 이 감사의 주간에 내가 그 은혜를 잊고 불평하고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시다. 그리고 넘치는 감사를 주님께 올려 드립시다.

그 넘치는 감사를 입으로 담아 두지 않고 감사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복된 주간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전 삶이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https://youtu.be/uiGBPAbvW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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