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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거하심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1-12-11 15:11:16 조회수 9

12-08-2021 Enoch의 오늘 묵상 - 우리 가운데 거하심

 

요한복음 1: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우리와 몸으로 함께 하시기 위하여 영광의 지위와 초자연적인 능력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그 능력과 은혜와 진리와 기쁨과 평안을 나누어 주셨고, 결국은 우리가 받을 죄의 저주를 십자가로 해결하고 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말씀만으로 당신의 뜻과 계획을 다 이룰 수 있음을 천지 창조를 통하여 보여 주셨지만, 그 뜻과 계획을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창조 후에 힘이 소진되어 그것을 이룰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시고 그 일을 감당해 낼 때, 우리는 삶의 이유와 의미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상급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큰 예가 바로 예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갓난아기는 부모의 보살핌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람에 의하여 돌보아 자라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신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짜 복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교와 구제와 봉사와 헌신입니다. 이것이 더 큰 복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꿈과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보로 싸고 두 팔로 따뜻하게 안아준 부모처럼, 세상을 마음의 체온으로 안아주고 나의 손과 발로 섬기는 성탄의 계절을 보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이 땅 위에 오신 https://youtu.be/rqNlS32qp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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