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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결단과 복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1-18 14:59:54 조회수 6

01-17-2022 Enoch의 오늘 묵상 - 영적 결단과 복


다니엘서 1:8 다니엘은 왕이 내린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환관장에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영웅이 되는 것은,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갈등하다가 짬짜면을 먹는 그런 결단력이 아니라, 어려울 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결단하고 인내로 추진해 나갈 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니엘과 그 세 친구가 그러했습니다. 나라가 망한 비극적인 상황에 포로로 끌려간 상황에서, 이들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왕의 진미’를 거절한 것은 왕의 호의를 뿌리친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라가 망하면서 ‘하나님이 없거나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 없이 살려면 현실에 맞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끌려온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음식 문화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율법에서 금기한 음식을 먹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결단을 했을 때, 하나님은 오히려 이들이 환관장에게 은혜를 입도록 하셨고, 왕의 진미를 먹은 청소년들보다 더욱 건강할 뿐만 아니라, 그들보다 지혜가 10배나 나았고, 왕조가 바뀌어도 계속 쓰임 받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연초에 많은 계획을 세우리라 생각합니다. 그 계획들이 영적이고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결단과 실천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놀라운 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너는 결단하라 https://youtu.be/-Ujc362vf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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