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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나를 위한 노래입니다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1-21 06:19:46 조회수 2

01-20-2022 Enoch의 오늘 묵상 - 이 노래가 나를 위한 노래입니다


이사야 49:5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주께서는 나를 그의 종으로 삼으셨다. 야곱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다시 불러모으시려고, 나를 택하셨다. 그래서 나는 주님의 귀한 종이 되었고, 주님은 내 힘이 되셨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이사야 49장의 주제는 “여호와의 종”입니다. 이 여호와의 종은 바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 메시아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만민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실 것임을 선포하는 예언의 노래입니다(13절).

이 메시아가 오셔서 나에게 놀라운 은혜가 적용되고 있음을 봅니다. 9절-12을 보면, 잡힌 자에게 자유를, 흑암에서 빛을, 굶주림에서 먹을 것을, 목마른 자가 마시고, 더위와 볕에서 상하지 않게 하고, 샘물로 인도하여 마침내 본향으로 인도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을 읽다 보면 그 메시아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구원의 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스스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5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런 자의식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찮은 물건도 주인이 귀하게 쓰면 귀해지고, 똑 같은 물건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귀하게 되어 역사가 지난 후에 그 값이 무한대로 올라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은 나를 가치 있고 대견스럽게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가치 있게 보시는데 그 가치를 부정하고 산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강한 자의식을 가지고 오늘도 선한영향력을 세상에 드러내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어둔날 다 지나고 https://youtu.be/EqDL2-OW1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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