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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으로 정서의 근육을 키우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1-27 13:51:26 조회수 6

01-25-2022 Enoch의 오묵-감정노동으로 정서의 근육을 키우라


잠언 15:1,2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 

 

속담에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자기의 태도가 상대방의 태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유독 관계가 나쁜 사람들은, 자신은 문제가 없고 다른 이들이 자기를 괴롭히기에 자신은 늘 피해자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와 대화를 해보면 가해자는 바로 그 자신이었다는 것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 그의 표정, 행동, 말의 억양 등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미국 UC버클리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Arlie Russell Hochschild’는 그의 책 “The Managed Heart: Commercialization of Human Feeling”에서 ‘감정노동’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정의했습니다.

상대방이 뻔뻔한 요구를 한다고 해도 불쾌한 내색을 하지 않아야 하는 레스토랑 종업원이나 승무원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육체노동 만 아니라 정신적 노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컬어 “감정노동”이라고 부릅니다.

이 감정노동은 꼭 일터에서 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만남에서도 감정을 다스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장소에서 감정노동을 소비하고 그 감정노동을 상품화 시킬 때, 반드시 아름다운 관계라고 하는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우리의 감정노동(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며 행복한 사람으로 행복의 메신저로 쓰임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소원 https://youtu.be/-B3w7mjRK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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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2022-02-03 11:42:11)

    우리 그리스도인 전도 사역자들... 특히, 우리 목자목녀님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감정노동에서 늘 승리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사역하시길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