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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아닌 사색(思索)하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5-13 18:15:28 조회수 4

05-11-2022 Enoch의 오묵-검색이 아닌 사색(思索)하라.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현대인들은 사색보다는 검색을 많이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 하나로 지식을 검색하여 손쉽게 그것들을 나의 지식으로 소유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빠르게 풍부한 지식을 검색하여 적절하게 대처하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색은 다릅니다. 사물의 이치를 파고들어 깊이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애쓰고 노력하여 그 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색은 쉽게 답을 찾지 못할 때가 많아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색은 기계의 품질에 따라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람을 나태하게 하며 남이 뭐라고 하는가에 관심을 갖게 하므로 사람을 점점 기계화시킵니다. 그러나 사색은 자율성을 깨웁니다.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발휘하게 합니다. 성장하고 성숙하게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 사회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인간성이 파괴된 범죄와 폭력성과 같은 병폐가 사색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라고 말씀합니다. 검색으로 얻어지는 예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사색(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기도함)을 통하여 알아 가야 할 것을 말씀 하십니다. 검색으로 알아 가는 신앙이 아닌 사색으로 자라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오늘 이 하루도 우리의 믿음과 믿음의 대상 되시는 삼위 하나님을 사색을 통하여 경험하고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예수를 깊이 생각합니다. https://youtu.be/UhCM0bHF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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