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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29주일 선언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5-19 15:48:07 조회수 1

05-17-2022 Enoch의 화요교리 오늘 묵상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29주일 선언


로마서 6:5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으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또한 분명히, 그의 부활하심과 같은 부활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제78문: 떡과 포도주는 실제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됩니까?
제78답: 아닙니다. 세례의 물이 그리스도의 피로 변화되지 않고 물 자체로 죄를 씻지 못하여, 그것이 다만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표시와 보증이되듯이(엡5:26; 딛3:5), 성만찬의 떡도 성례의 본질과 용어에 있어서(창17:10-11; 출12:11,13; 고전10:1-4)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불리워질지라도(고전10:16-17) 그 떡이 그리스도의 실제 몸으로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마26:26-29).

제79문: 그러면 왜 그리스도께서 떡을 자기 몸이요, 잔을 자기 피, 또는 자신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이라고 부르셨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이 만찬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79답: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떡과 포도주가 우리 육신의 생명을 양육하듯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과 흘리신 피가 우리 영혼에 영생을 위하여 참된 양식과 음료가 된다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가르치려 하십니다(요6:51, 55).

더욱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기억하면서 입으로 거룩한 표시를 받아 먹듯이, 우리가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참된 몸과 피에 동참한다는 것을 눈에 보이는 표시와 보증으로 우리가 확신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원하십니다(고전10:16-17; 11:26).

그리고 그리스도의 모든 고난과 순종을, 마치 우리가 몸소 고난을 겪어 죄값을 지불한 것처럼 진실로 우리의 공로로 간주해 주십니다(롬6:5-11).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영원히 살도록 하는 참된 양식과 음료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리시기 위하여 제정하신 성찬에 바르게 참여하여 주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생명의 양https://youtu.be/dHczQ1nlg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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