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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외판원이 되지 말라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5-20 14:06:51 조회수 1

05-19-2022 Enochd의 오늘 묵상 - 기도의 외판원이 되지 말라 


마태복음 6: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그 이전에 단 한 번도 기도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그 당시 대중들의 기도는 하나님께 올라가지 않고 땅에 추락하여 사단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이방인들과 동급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그 귀중한 기도가 아버지께 드려지지 못한다면, 마치 피땀 흘리며 모은 돈을  은행에 매달 혹은 수시로 저축을 했는데 잔고를 조사해보니 한 푼도 들어와 있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방법 두 가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네 골방으로 들어가라!”.(마6:6) 누구에게 보이려는 기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과시하지 마십시오. 

둘째, “말을 많이 하지 말라!”(마6:7) 오래 기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래 기도하기 위해 똑 같은 내용을 반복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행위는 나의 얄팍한 지식과 언변으로 하나님을 설득 하거나 사람들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래처의 고객이 아닙니다. 그분을 설득하여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나의 상품(기도 제목)을 판매하려는 외판원의 모습으로 다가가지 마십시오.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마6:8)고 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마음에 담아 아버지께 나아가면, 이미 그 기도는 응답의 조건이 된 것입니다.

 

그런 기도로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응답을 경험하는 기도 꾼이 되고 응답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기도하는 이 시간  https://youtu.be/014P8R2Xa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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