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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6-17 12:03:16 조회수 1

06-13-2022 Enoch의 오늘 묵상 - 다시 나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하나님

 

창세기 35:10.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이 야곱이었지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셨다. 

야곱이 하나님이 지시한 땅 벧엘로 가지 않고 목축업을 하기 좋은 ‘세겜’에서 살다가 딸 디나가 세겜에게 강간을 당하자 그의 형제들이 할례를 받도록 하는 거짓된 화친조약을 맺어 남자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일어 납니다.

이 끔찍한 일은 주변 부족들의 연합을 일으켜 야곱의 집안을 공격할 빌미를 제공했기에 집안이 망할 상황이 발생하여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라고 지시를 합니다.

야곱은 그때야 결단을 하고 벧엘로 올라갈 때 자녀들에게 모든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함께 가자고 했을 때 그 아들들은 신상과 자기들의 귀고리까지 다 버리게 됩니다.

그들은 10년동안 이방신을 섬겼고 세속적인 문화에 빠져 살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드디어 벧엘로 올라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제단을 쌓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 그이 이름을 “이스라엘”로 불러 주셨습니다.

얍복강가에서 붙여준 이름이지만 그 이름대로 살지 못하자 하나님은 이런 사건을 통하여 그의 이름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성도”라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지금 모든 것을 좋지 못한 상황이 내 삶에 일어났습니까? 그것은 고통과 실패의 상황을 통해 가난한 마음을 가지도록 하여 하나님을 바라게 했던 야곱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다루십니다.

야곱과 그의 자녀들이 이방신을 버렸던 것처럼, 나의 자아의 신, 권력과 돈과 쾌락의 우상들을 십자가 앞에 던져 버리고 다시 주님을 바라봄으로 “성도”의 신분과 이름을 되찾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오 신실하신 주(하나님 한번도 나를)https://youtu.be/6mlFoheI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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