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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난과 손의 수고를 보시는 분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6-23 13:09:30 조회수 4

06-22-2022 Enoch의 오묵-내 고난과 손의 수고를 보시는 분


창세기31:42 내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이시며, 이삭을 지켜 주신 '두려운 분'께서 저와 함께 계시지 않으셨으면, 장인 어른께서는 저를 틀림없이 빈 손으로 돌려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가 겪은 고난과 제가 한 수고를 몸소 살피시고, 어젯밤에 장인 어른을 꾸짖으셨습니다."

 

이 고백은 형의 복수가 두려워 외삼촌 집으로 도망왔다가 2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야곱이 외삼촌 라반 앞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먼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나의 진심과 생각을 몰라 주고 잘못된 판단과 선입관으로 잘못 대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나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알아주시며 반드시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고백은 “나를 지켜 주신다”는 의미도 됩니다. 라반이 자기 집안에서 귀중히 여기는 드라빔을 야곱이 훔쳐 갔다고 해서 그를 해치러 왔지만, 그 전날 하나님이 꿈에서 야곱을 해치지 못하도록 그에게 말하고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이 라반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그냥 보고 계시지 않고 그를 지켜 주셨던 것처럼 지금까지 나를 지켜 주셨고 앞으로도 지켜 주실 것입니다(창28:15). 운명이나 팔자를 믿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한편으로는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나를 참아 주신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나의 공로와 진심뿐이겠습니까? 나의 허물과 부끄러운 모습을 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래도 심판하지 않고 오래 참아주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은 매를 들고 경고도 하시지만 그 매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때리시지만 어루만지십니다. 오늘도 내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힘을 얻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https://youtu.be/y-I-YP60N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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