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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기는 자는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6-24 16:10:32 조회수 1

06-23-2022 Enoch의 오늘 묵상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마태복음 5:7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개정개역)

 

예수님은 다윗이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삼하22:26; 시18:25)”라고 한 그 고백이 삶의 고백이라기보다는 성령님이 주신 마음의 고백인 것을 팔 복을 통하여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테레사 수녀에게 한 영국 기자가 “사랑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그녀는 “사랑은 보고 느끼고 책임지는 것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어휘력과 미사어구를 동원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어내는 시적 표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내 주변에 있는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나의 지갑을 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기기 위하여 나의 물질을 내어 놓는 일들을 결단하고 기쁨으로 감당하며, 더 나아가 따뜻하고 겸손한 격려의 말과 사랑의 마음 까지 나누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섬기게 될 때, 나도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되기에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긍휼을 제대로 실천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필요를 잘 살피고 도움을 주고 도움을 주었다면 잊어버려야 합니다(마6:3). 그리고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길 수 있도록 나에게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나에게 주신 힘과 달란트와 물질과 성령이 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긍휼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서로 사랑하라 https://youtu.be/koPhbBz9x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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