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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먼저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6-28 11:55:51 조회수 1

06-27-2022 Enoch의 오늘 묵상 - 주님 먼저


에스겔45:1"너희가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 유산을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그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요, 너비는 이만 자가 되어야 한다. 이 구역 전체는 사방으로 어디나 거룩하다.

 

에스겔은 예루살렘의 멸망이 하나님의 심판이기에 그냥 받아드리는 것이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정치 지도자들은 항전했고 결국 예루살렘성과 성전은 완파됩니다. 그 후 13년 동안 아무런 예언도 하지 않다가 32장에서야 비로소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45장에서는 특별히 새 예루살렘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선포합니다. 먼저 “제비 뽑아 땅을 나누라”입니다. 제비 뽑기를 하는 이유는 지파의 능력(인구, 능력, 영향력)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비뽑기가 아닌 특별한 구역을 삼아서 여호와께 드리라고 합니다. 길이가 25,000척(13km), 너비가 10,000척(5.2km)의 땅에 다시 500척(260m)을 성소로 삼고 나머지 땅은 제사장들의 주거지로 삼게 합니다. 

또 길이가 25,000척(13km), 너비가 10,000척(5.2km)의 땅에 20개의 마을을 건설하고 제사(예배)를 돕는 레위 백성들이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구조는 결국 모든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이 하나님이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기 때문이기에, 이제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 것입니다. 그리고 9절 이후에 보면 백성들이 공정한 저울을 사용하는 일 곧, 이웃에 대하여 정의를 지킬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명령은 십계명의 정신이 들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은혜를 따라 옵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그 사랑 얼마나 https://youtu.be/VEpL6ZFy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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