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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종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9-13 15:22:10 조회수 5

09-12-2022 Enoch의 오늘 묵상 - 아주 특별한 종


이사야 42:1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을 주었으니, 그가 뭇 민족에게 공의를 베풀 것이다.

 

오늘 이 본문의 히브리어 원문의 어순은 “보라”로 시작됩니다. 이 ‘보라’는 원래 감탄사인데, “자, 보라”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택한 사람을 보낼 때의 그 자부심과 기쁨이 녹아 있고 농축되어있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 고통받는 이스라엘에게, 아니 온 인류에게 도대체 누구를 보내시기에 이토록 기쁨이 넘치는 걸까요? “종”을 보낸답니다. 이 “종(에베드)”은 노예를 말합니다. 가장 하찮은 존재인데 왜 하나님은 “자, 보라”하고 감탄사까지 붙이며 그를 높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게서 붙드시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전폭적으로 지지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붙들고 그의 영을 준 종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며 오늘 이 본문으로 시작된 그 이하에 나오는 그 택한 종이 바로 본인이라고 스스로 증거했습니다(마12:17-21).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정의를 베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정의란 그를 믿는 이들에게 의롭다고 칭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정의이시고, 공의시며 의의가 되십니다.

사람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저 땅의 흙이었을 뿐입니다. 어쩌면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우리 성도들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구원받는 의를 장착하여 우리가 활동하는 사회 속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예수 하나님의 공의 https://youtu.be/n-GS7n5eg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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