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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의 전제조건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9-20 15:45:35 조회수 7

09-19-2022 Enoch의 오묵- 새 일의 전제조건


이사야 43:18-19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가뭄에 비 소식 이상의 메시지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하나님은 그냥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제조건을 말씀 하십니다.

그것은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아야 하고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9절).’입니다. 새로운 인생과 내 삶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과거의 일을 털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놓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달랑거리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미국인 몇 명이 폴란드를 여행하다가 어느 마을에 거룩한 랍비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 가게 되었는데, 집에 들어가 보니 살림살이가 거의 없고 랍비가 앉아서 성경을 공부하는 의자와 책상 그리고 침대가 전부였습니다.

이들은 “선생님 가구는 어디 있습니까?”하고 물으니 그 랍비가 이들에게 되물었습니다. “여러분의 가구는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방문객들은 “우리는 여행 중입니다. 그래서 가구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랍비는 “나도 똑같습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과거를 버리지 못하면 새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이 흐르는 그 놀라운 기적의 시작이 과거를 청산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비전을 가졌다면 “언젠가는...”하고 머뭇거리면 평생 아무것도못합니다.

온유와 우유부단은 분명히 다릅니다. 지금 인생의 광야와 사막을 만났다면(고난), 이전의 삶으로부터 벗어 나라는 하나님의 신호입니다. 성령의 검으로 과거의 부끄러운 것들을 잘라 내고 하나님의 새 일에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어둔날 다 지나가고 https://youtu.be/EqDL2-OW1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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