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명언★ (8)하나님과 인간의 연합

"신과 인간의 분리는 죄와 멸망을 초래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인간의 연합은 구원과 영생을 가져온다"     - 김대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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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일평생 살아가면서 가장 애쓰며 수고하는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배우는 일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지적 호기심이 강한 동물이라 끊임없이 배워서 알고자 한다. 
인간은 누구나 일평생 동안 배우는 일에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가장 많이 투자하게 된다. 

그 결과 수많은 교육기관이 생겨나고 수없이 많은 책들이 팔리게 되었으며, 우리 시대에는 지식의 바다라 일컫는 인터넷이 연결되었고 스마트폰 시대가 활짝열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나 다음의 카톡이 유행하고, 구글의 유투브 동영상이 단기간에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가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동물과 달리 인간에게 지식과 총명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며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욥38:36)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식을 주셨으며 세상이 ‘지식으로 꽃피우게 될 시대’가 도래할 것도 아시고 선지자를 통해 미리 예언하셨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보관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다니엘12:4)"

세상에 모든 지식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다. 백해무익한 것이 너무 많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가 외친다. 그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참된 지식이며 구원에 이르는 완전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