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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를 주신 이유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12-01 14:22:32 조회수 1

11-29-2022 Enoch의 오늘 묵상 - 은사를 주신 이유


에베소서 4: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선물의 분량을 따라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4:12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똑 같은 성질과 내용과 능력의 은사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얼굴과 손금이 다르듯이,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맞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는 내가 가진 은사를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하였다고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들의 재능이 자신의 재능보다 화려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 화려한 재능을 발휘 하기 위해 반복과 땀 흘렸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하나님께로 받은 은사가 전혀 없다’라며 자신을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똘레랑스[tolerance]”라고 부릅니다. 한국의 정서를 “정”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프랑스는 “똘레랑스”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다른 사람의 정치적 의견, 사상, 이념을 존중하므로 자신의 이념과 사상도 인정받는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양식을 존중하므로, 나의 행동양식도 존중받는 이 “똘레랑스”는 우리말로는 관용과 배려와 존중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이해할 때 “바꾸세요”라고 하는 무례함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이 똘레랑스 정신이 곧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사를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행동규범입니다. 이런 사회적 정의로만 끝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이 은사를 통해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 은사를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12절에서는 이 은사가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의 일을 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받은 은사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https://youtu.be/Y8aKCyFzZ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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