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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
작성자 홍진희 등록일 2022-09-16 14:33:18 조회수 68

09-15-2022 Enoch의 오늘 묵상 -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


이사야 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장 사랑해 준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정말 지긋지긋한 성장 기간이 지난 후 비로소 독립하게 됩니다. 시대와 문화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8년 혹은 20년이 지나야 성인이라고 부르게 되고 법적인 성인이 됩니다. 

내가 한 인간으로 성장한 것은 어머니의 그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는 이유를 묻는다면 “사랑”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시는 이유는 바로 자기의 배로 나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나를)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이스라엘(나를)을 구원하고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월등하게 선하거나 의로워서가 아닙니다. “내가 너를 낳았기 때문이다(시2:7)”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두려운 존재들 앞에서 떨지만, 엄마 품에 안길 때 안정을 찾듯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을 가질 때 우리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들을 모을 것이다(43:5)”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이유는 결국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잊기 때문입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일4:18)”라고 했습니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마음의 상처와 두려움을 몰아내고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의 찬송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https://youtu.be/aRl3PT5Qb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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