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도서관Shepherd's Library
지금의 목자와 앞으로 세워질 목자를 위한 훈련 자료를 모았습니다. 매달 목자 모임에서 15분씩 함께 읽고 점검합니다.Training materials for today's and tomorrow's shepherds — read and reviewed together for 15 minutes at each monthly shepherds' meeting.
목자·목녀와 스탭을 위한 자료입니다. 가정교회 360에서 교인 확인 코드를 먼저 넣어 주십시오.For shepherds and staff. Please enter the member code on House Church 360 first.
가정교회 360으로Go to House Church 360- 3분지난달 점검
- 2분말씀
- 5분핵심
- 3분나눔
- 2분이번 달 실천
보내는 글
성도나 VIP가 더 알고 싶어 할 때 카톡으로 보내는 글입니다. '문구 복사'를 누르고 카톡에 붙여 넣으십시오.
삶공부
홈페이지 삶공부 탭은 핵심만 보여 줍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 글로 보내 주십시오.
삶공부 한 줄 소개
처음 묻는 분께
삶공부는 지식을 쌓는 성경공부가 아니라, 배운 것을 삶에서 실천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믿음이 있든 없든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이시면 '생명의 삶'부터 권해 드립니다. 안내 · 등록: www.ijiguchon.org/?tab=study
생명의 삶 초대
처음 시작하실 분께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 가며,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한 해에 세 번(봄 · 6월 · 가을) 열려서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함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등록: www.ijiguchon.org/?tab=study
삶공부 자세한 안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께
[시애틀지구촌교회 삶공부 안내] ·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 가는 과정입니다. 배운 것이 목장에서 섬기고 사랑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 기본 과정: 생명의 삶 → 새로운 삶 → 경건의 삶(여럿이 함께), 확신의 삶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1:1) · 여는 때: 봄 학기(2–5월)와 가을 학기(9–12월). 생명의 삶은 여름(6월)에도 엽니다. · 여럿이 모이는 과정은 3명 이상이면 열고, 1:1 과정은 언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어느 과정부터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물어봐 주시면 함께 정하겠습니다. 등록 · 문의: www.ijiguchon.org/?tab=study
목장
홈페이지 목장 탭은 핵심만 보여 줍니다. 자세한 설명이나 초대는 이 글로 보내 주십시오.
목장 한 줄 소개
처음 묻는 분께
목장은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한 주에 한 번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누며 기도합니다. 믿음이 있든 없든, 식사만 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목장 안내: www.ijiguchon.org/?tab=mokjang
목장 식사 초대
직접 초대할 때 · ○ 부분을 채워 보내십시오
이번 주 ○요일 저녁, 저희 목장 식탁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퇴근 후, 회사 이야기 말고 사람 이야기를 나누는 저녁입니다. 부담 없이 오셔서 식사만 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오실 수 있으면 알려 주세요. 장소는 따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장 자세한 안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께
[시애틀지구촌교회 목장 안내] · 목장은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예배 · 교육 · 교제 · 전도 · 선교가 이루어지고, 서로의 삶을 나누고 보고 배우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 목장을 인도하는 목자 · 목녀는 평신도 목회자로서 목장 식구를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며 돌봅니다. · 지금 모이는 목장 - 이스라엘 목장: 매주 목요일 (김지영 목자) - 멕시코 목장: 매주 금요일 (박성건 목자) - 인도네시아 목장: 매주 토요일 (이인규 목자) - GMC Y(청소년): 매주 주일 (Garrett Woods) · 믿음이 있든 없든, 따뜻한 저녁 한 끼로 편하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 신청하시면 48시간 안에 목자님이 연락드립니다. 신청: www.ijiguchon.org/?tab=mokjang
새 세대 (자녀)
아이와 함께 오실 부모님께 보내는 글입니다. 홈페이지 새 세대 탭은 핵심만 보여 줍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자녀를 둔 분이 물을 때
아이와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어린이는 예배 시간에 같은 곳에서 김지영 간사와 미술과 성경으로 자라고, 청소년은 GMC Y에서 Garrett Woods 전도사와 따로 모입니다. 목장에서는 온 세대가 한 식탁에 앉고, 아이들은 어린이 목장으로 모입니다. 새 세대 안내: www.ijiguchon.org/?tab=newgen
밥상머리에서 자라는 것들
부모님께 · 자녀교육 이야기가 나올 때
[점수보다 오래 남는 것은 식탁에서 배웁니다] 아이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것을 물으면, 많은 부모님이 성적보다 먼저 사람됨을 꼽습니다. 기다릴 줄 아는 마음, 남의 말을 끝까지 듣는 귀, 고맙다고 말하는 입,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시험 점수로는 잴 수 없어 흔히 '비인지 능력'이라고 부르는 것들입니다. 이 힘은 책상보다 밥상에서 자랍니다. 함께 기도하고 기다렸다 수저를 들 때, 어른들이 서로의 하루를 묻고 귀 기울일 때, 아이는 말로 배우기보다 보고 배웁니다. 시애틀지구촌교회의 목장에서는 아이들이 매주 어른들과 같은 식탁에 앉습니다. 여러 어른이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고, 함께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신명기 6:7, 새번역) 이번 주, 우리 집 식탁에서 아이에게 무엇을 물어보시겠습니까? 목장 식탁에 함께하기: www.ijiguchon.org/?tab=newgen
새 세대 자세한 안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께
[시애틀지구촌교회 새 세대 안내] · 우리 아이들은 '다음 세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일어나는 '새 세대'입니다. 아이는 가정 · 교회 · 목장, 세 곳에서 자랍니다. · 가정에서: 부모님이 아이의 첫째 신앙 교사입니다. 분기마다 가정통신문으로 아이의 성장을 함께 봅니다. · 교회에서: 헌아식 · 아기 축복 / 어린이는 성인 예배와 같은 곳에서 김지영 간사와 미술 · 성경으로 / 청소년 GMC Y는 Garrett Woods 전도사와 따로 모입니다. · 목장에서: 온 세대가 한 식탁에서 식사하고 찬양한 뒤, 나눔 시간에는 아이들끼리 어린이 목장으로 모입니다. 청소년은 GMC Y가 곧 목장입니다. · 부모 · 교사 모임(PTA): 석 달에 한 번, 아이의 성장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문의: info@ijiguchon.org 안내: www.ijiguchon.org/?tab=newgen
위로와 소망
어르신 심방이나 인생의 길을 묻는 분께 보내는 묵상 글입니다. 새번역 말씀과 함께 읽는 전체 묵상은 www.ijiguchon.org/pilgrim/ 에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께로 가는 순례길
짧은 묵상 · 어르신 · 순례자에게
인생은 목적 없이 흘러가는 여행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순례길입니다. 이 땅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고,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 함께 걷습니다. 길에는 광야와 기다림도 있지만, 하나님은 앞서 가시고 넘어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그래서 순례자는 영원을 바라보며 오늘의 작은 순종에 충실합니다. 여섯 걸음 묵상과 말씀: www.ijiguchon.org/pilgrim/
인생은 하나님께로 가는 순례길 — 여섯 걸음
함께 읽는 묵상 · 목장 나눔 · 심방
[인생은 하나님께로 가는 순례길] 1. 인생은 목적지가 있는 길입니다 이 땅은 영원한 집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을 나그네라고 고백했습니다. (히 11:13–16, 빌 3:20) 2. 순례자는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것이 순례자의 방향입니다. (히 12:1–2, 요 14:6) 3. 길에는 고난과 장애물이 있습니다 광야와 실패, 기다림과 관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믿음을 자라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약 1:2–4, 롬 5:3–5, 벧전 1:6–7) 4. 하나님은 길에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순례의 핵심은 혼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앞서 가시고, 인도하시며, 넘어진 우리를 다시 일으키십니다. (시 23:1–4, 출 33:14, 마 28:20) 5. 순례자는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냅니다 영원을 바라보기에 오늘의 작은 순종에 충실합니다. (고전 15:58, 골 3:23–24, 눅 16:10) 6. 순례의 마지막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입니다. (계 21:1–4, 요 14:1–3, 딤후 4:7–8) 나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어디로 갑니까? 하나님께로. 누구와 갑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어떻게 갑니까? 믿음과 순종으로. 마지막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본향입니다. 말씀(새번역)과 함께 읽기: www.ijiguchon.org/pilgrim/
개척 목장 계획 및 상황판
새 예배 처소(Silver Lake Baptist Church) 주변 이웃에게 다가가기 위한 조사 자료와 개척 목장 진행 상황을 한곳에 모읍니다.
조사 자료
목자 모임에서 함께 보고, 필요한 분께 보내 주십시오.
새 처소 주변 한인 — 어디에, 얼마나, 누가
반경 10마일 한인 17,641명 · 거리별 · 구역 상위 8곳 · 늘어나는 곳 (한 장)
상황판
2026-10-05 기준 · 지역별 진행 단계
걸어서 닿는 이웃
Eastmont · 교회 북서쪽 (0.5–1.5마일)
- 1조사
- 2기도
- 3목자 세우기
- 4첫 모임
- 5개척 목장
한인 많은 구역 1위(688명) · 3위(571명). 3마일 안 한국어 쓰는 분 중 67%가 영어가 서툰 1세대 중심
다음 할 일 정해지면 채웁니다
남서쪽 3–5마일
Martha Lake · Larch Way · North Lynnwood
- 1조사
- 2기도
- 3목자 세우기
- 4첫 모임
- 5개척 목장
구역 4위(540명) · 6위(501명). 2037년 Ash Way 경전철역 예정지 부근
다음 할 일 정해지면 채웁니다
서쪽
Mukilteo · Lake Stickney
- 1조사
- 2기도
- 3목자 세우기
- 4첫 모임
- 5개척 목장
구역 2위(646명) · 5위(504명) · 8위(441명)
다음 할 일 정해지면 채웁니다
남쪽
Mill Creek · 우편번호 98012 · Bothell
- 1조사
- 2기도
- 3목자 세우기
- 4첫 모임
- 5개척 목장
98012에 한인 약 3,000명(우편번호 중 가장 많음). Bothell은 늘어나는 중(503 → 1,142명)
다음 할 일 정해지면 채웁니다
개척 목장 세우는 순서
다섯 단계
- 조사누가 어디에 사는지 압니다 (이 자료)
- 기도목장마다 한 지역을 맡아 그 동네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 목자 세우기그 지역을 품을 목자 · 목녀 후보와 함께 준비합니다
- 첫 모임가까운 가정에서 첫 목장 모임을 엽니다
- 개척 목장정기 목장으로 자리 잡고 VIP를 섬깁니다
숫자는 미국 인구조사국 ACS 2020–24 추정치입니다. 구역 단위는 오차가 커서 방향을 잡는 참고로 보십시오. 상황판은 목자 모임 뒤 담임목사가 고칩니다.
성경적 가정교회 매뉴얼
매달 목자 모임에서 15분씩 함께 읽고 점검하는 목자 훈련 시리즈
1부 · 보냄 받은 목장: 선교적 삶
홈페이지는 문을 열고, 목자는 초대하고, 목장은 식탁을 차립니다.
1과왜 지금, 왜 홈페이지인가요한복음 20:21 · 15분
지난 한 달, 우리 목장 식탁에 새로운 얼굴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어떻게 오게 되었습니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As the Father has sent me, even so I am sending you.요한복음 20:21새 이민은 줄었지만, 이웃은 줄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새로 이민 오는 가정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대신 한국에서 온 유학생, 다른 주에서 일자리를 따라 온 IT 전문인, 이곳에 오래 살았지만 교회에 실망해 발길을 끊은 가나안 성도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분들은 교회 문을 열기 전에 먼저 휴대폰으로 교회를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 · 목자 · 목장
홈페이지는 문을 열어 둡니다. 목자는 이름을 부르고 초대합니다. 목장은 식탁을 차립니다. 홈페이지는 문일 뿐이고, 한 사람을 식탁에 앉히는 것은 여전히 목자의 초대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
- 복음의 내용: 죄와 십자가와 부활, 회개와 믿음 (고전 15:3-4)
- 먼저 찾아가는 발걸음 (요 1:14, 20:21)
- 갚을 수 없는 사람을 부르는 식탁 (눅 14:12-14)
- 말보다 먼저 보이는 삶 (벧전 2:12)
-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요 13:35)
달라지는 것
- 처음 만나는 자리: 교회 건물보다 휴대폰 화면이 먼저
- 첫 대화의 주제: 신앙보다 정착, 일, 상처 이야기가 먼저
- 초대의 모양: 예배 초대보다 밥 한 끼 초대가 먼저
- 속도: 교회의 일정이 아니라 한 사람의 속도에 맞춤
우리는 ‘타겟’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우리가 먼저 품을 이웃, 가정교회의 말로 VIP입니다. 도움은 미끼가 아닙니다. 정착을 돕고 이야기를 들어 준 뒤 등록을 권하는 순간 신뢰가 무너집니다. 섬김은 조건 없이, 복음은 관계 안에서 정직하게 전합니다.
- 우리 목장 가까이에 유학생, IT 전문인, 가나안 성도 가운데 누가 있습니까? 이름은 적지 말고 마음에 두십시오.
2과우리가 품을 세 이웃레위기 19:34 · 15분
지난달 마음에 두고 기도한 한 사람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You shall treat the stranger who sojourns with you as the native among you, and you shall love him as yourself, for you were strangers in the land of Egypt.레위기 19:34한국에서 온 유학생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냅니다. 공부와 비자, 졸업 뒤의 진로가 늘 마음에 걸리고, 따뜻한 밥 한 끼가 그리운 날이 많습니다.
짧게 머물다 떠나도 열매입니다. 이 도시에서 제자로 세워진 한 사람이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목장을 열 수 있습니다(행 2장 · 8장 · 18장).
- “집밥 생각나면 언제든 와요. 식사만 하고 가도 돼요.”
- 첫 만남에서 신앙이 있는지 묻기
- 봉사나 등록을 먼저 부탁하기
OO씨, 이 도시에 온 지 얼마 안 됐죠? 저희 집에서 가끔 이웃들과 저녁을 먹는데, 집밥 생각나면 한번 와요. 식사만 하고 가도 괜찮아요. 우리 교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면 여기 한번 보세요. https://www.ijiguchon.org/door/belong/
다른 주에서 온 IT 전문인
일은 바쁘고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따져 묻는 데 익숙하고, 근거 없는 말에는 마음을 닫습니다. AI가 일의 모양을 바꾸면서 성과가 곧 나라는 생각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질문은 반대가 아니라 관심입니다. 모든 질문에 답하지 못해도 “같이 찾아보자”고 말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진 희망을 설명하여 주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답변할 수 있게 준비를 해 두십시오. 그러나 온유함과 두려운 마음으로 답변하십시오.”
Always being prepared to make a defense to anyone who asks you for a reason for the hope that is in you; yet do it with gentleness and respect.베드로전서 3:15-16- “그 질문 좋네요. 저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같이 찾아봐요.”
- “퇴근하고 회사 이야기 말고 사람 이야기 하는 저녁이 있어요.”
- “그냥 믿으면 돼요.”
- 질문을 믿음이 부족한 탓으로 여기기
지난번에 AI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우리 목사님이 AI 시대와 공동체에 대해 쓴 글이 있는데,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보내요. https://www.ijiguchon.org/corner/?c=2026-09-20
교회를 떠나 쉬고 있는 가나안 성도
한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분이 많습니다. 상처와 실망, 지침 때문에 떠났고 교회라는 말만 들어도 경계합니다. 교회는 떠났어도 하나님을 떠난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설득보다 경청이 먼저입니다. 홈페이지에 “등록을 서두르지 않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분들께는 링크를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관계가 먼저입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마태복음 11:28- “교회 이야기 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밥 한번 같이 먹고 싶어서요.”
-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 “왜 교회 안 나가세요?”
- 떠난 교회나 목회자를 함께 흉보기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교회 이야기 꺼내려는 건 아니고, 그냥 밥 한번 같이 먹고 싶어서요. 편한 날 알려 주세요.
- “교회에 실망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보통 어떻게 반응해 왔습니까?
3과한 사람을 식탁까지고린도전서 9:22 · 15분
지난달 보낸 문구 한 줄에 어떤 대답이 돌아왔습니까?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people, that by all means I might save some.고린도전서 9:22다섯 걸음
- 기도합니다목장 VIP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목장 식구가 함께 기도합니다.
- 곁에 갑니다커피 한 잔, 이사 돕기, 공항 마중 같은 작은 섬김으로 관계를 엽니다.
- 문 하나를 건넵니다상대가 궁금해할 때, 맞는 페이지 하나를 한 줄과 함께 보냅니다.
- 식탁에 초대합니다목장 모임에 식사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식사만 하고 가도 괜찮다”고 먼저 말합니다.
- 다음 걸음을 잇습니다원하시면 김성수 목사와의 30분 이야기, 주일 연합예배, 생명의 삶으로 이어 드립니다.
홈페이지 지도
| 이 도시에 막 온 분 | ijiguchon.org/door/belong/ |
| 질문이 많은 분 | ijiguchon.org/door/seek/ |
| 교회에 실망한 분 | ijiguchon.org/door/restart/ |
| 자녀 신앙이 고민인 부모 | ijiguchon.org/door/family/ |
| 삶이 흔들리는 분 | ijiguchon.org/?tab=square |
| 교회가 처음인 분 | ijiguchon.org/welcome/ |
| 글로 먼저 만나고 싶은 분 | ijiguchon.org/corner/ |
링크만 보내지 말고 “이 부분 읽다가 OO씨 생각이 났어요” 한 줄을 붙여 주십시오.
우리가 지켜야 할 선
- 도움은 조건 없이. 섬김을 등록이나 출석의 조건으로 쓰지 않습니다.
- 들은 이야기는 목장 밖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목사님께 전할 때도 본인에게 먼저 묻습니다.
- 등록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교회가 한 약속입니다.
- 다른 교회를 잘 다니는 분은 그 교회로 축복해 보냅니다.
- 사진과 이름은 본인이 허락할 때만 온라인에 올립니다.
- 우리 목장 식탁은 처음 온 사람에게 얼마나 편한 자리입니까? 무엇을 바꾸면 더 편할까요?
2부 · 목장 모임: 삶을 나누는 가족
목장은 성경공부 모임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가족입니다.
자료: 시애틀지구촌교회 목장 순서 5W · 목자·목녀를 위한 목장 운영 핵심 가이드(2025.11.10) · 목장 모임 5W 가이드(목자용)
1과5W 한눈에 보기사도행전 2:46-47 · 15분
지난달 목장 식탁에 초대한 분이 있었습니까? 그날 식탁은 어땠습니까?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And day by day, attending the temple together and breaking bread in their homes, they received their food with glad and generous hearts, praising God and having favo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y by day those who were being saved.사도행전 2:46-47목장의 기본 원칙
- 목장은 성경공부 모임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가족입니다.
- 가능하면 정해진 5W 순서를 따릅니다.
- 목장 식구가 큰 문제를 당했을 때는 순서보다 그 문제를 함께 푸는 것이 먼저입니다.
- 궁극적인 목표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입니다.
5W 순서 (평상시 2~3시간)
- Welcome 환영과 애찬 · 30~60분성찬의 의미가 있어 반드시 갖습니다. 음식은 3~4가지로 간단히, 한 접시씩 가져오면 부담이 적습니다. 설거지는 형제들이 맡아 섬김의 본을 보입니다.
- Worship 찬양 · 25분찬송가든 찬양이든 목장에 맞게 고릅니다. 음악에 재능 있는 새 신자에게 맡겨 사역에 참여하게 합니다. 자녀가 있으면 찬양 직후 올리브 블레싱(15~20분)을 합니다.
- Word 말씀 · 23~24분광고와 칼럼 3~4분으로 연합교회의 지체임을 기억합니다. 성경공부는 20분을 넘기지 않고, 목자가 먼저 지난 주일 설교의 은혜를 짧게 나눕니다. 깊은 공부는 삶공부로 잇습니다.
- Works 나눔과 중보기도 · 1~3시간목장의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감사로 시작해 삶을 나누고, 나눈 내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 Witness 선교와 전도 · 5~10분끼리끼리 모임이 되지 않도록 시선을 세상으로 돌립니다. VIP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마칩니다.
UP · IN · OUT
- UP (Worship · Word): 하나님과의 관계, 말씀과 기도
- IN (Welcome · Works): 서로 사랑하고 삶을 나누는 공동체 — 가장 중요합니다
- OUT (Witness · 올리브 블레싱): 제자를 낳는 제자, 믿음의 계승
- 우리 목장 모임에서 5W 가운데 가장 길어지는 순서와 가장 짧아지는 순서는 무엇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2과나눔이 목장을 살립니다로마서 12:15 · 15분
성경공부를 20분 안에 마쳤을 때 나눔 시간은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weep with those who weep.로마서 12:15시작 질문은 딱 부러지게
“지난주에 있었던 감사한 일이나 기도 응답 받은 것 한 가지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감사로 시작해야 이야기가 세상 쪽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기도 제목이 나오지 않으면 “기도 제목은요?” 하고 물어봅니다.
하지 않는 것
- 나눔 중 부정적인 말, 가르침, 훈수, 정죄
- 다른 교인 · 지도자 · 교회를 비난하는 이야기
반드시 하는 것
- 간증과 질문으로만 반응합니다. 상식적인 대답 대신 내 경험을, 성경 구절만 인용하기보다 그 말씀을 붙들고 이긴 경험을 나눕니다.
- 경험이 없으면 질문을 던져 본인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습니다.
- 비밀은 반드시 지킵니다. 이것이 깨지면 목장은 무너집니다.
- 사랑의 언어(말, 시간, 선물, 봉사, 따뜻한 손길)로 대합니다.
인도자의 자기 노출
- 인도자가 먼저 투명하게 열어야 치유가 일어납니다. 나눔의 깊이는 인도자가 정합니다.
- 문제 한가운데 있을 때보다 문제가 해결된 뒤에 나눕니다.
- 인도자는 자신의 성적 문제는 나누지 않습니다. 목장 식구의 고백은 막지 않습니다.
왜 나눔인가
사람에게는 자기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사회생활에서는 좀처럼 채워지지 않습니다. 목장에서 이 마음이 채워질 때 믿지 않는 분도 계속 옵니다. 나눔 뒤에는 10~15분 동안 나눈 내용으로 중보기도하고, 응답은 다음 모임에서 간증으로 나눕니다. 기도 응답이 곧 VIP 전도로 이어집니다.
- 지난 목장 나눔에서 나도 모르게 훈수나 가르침으로 반응한 적이 있습니까? 간증이나 질문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었을까요?
3과VIP가 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하는 날신명기 6:6-7 · 15분
나눔에서 훈수 대신 간증이나 질문으로 반응해 보니 어땠습니까?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And these words that I command you today shall be on your heart. You shall teach them diligently to your children, and shall talk of them when you sit in your house, and when you walk by the way, an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rise.신명기 6:6-7VIP가 처음 오는 날 (첫 1~3주)
- Welcome: 애찬은 그대로 합니다.
- Worship: 찬양을 1~2곡으로 줄입니다.
- 올리브 블레싱: VIP가 편하도록 생략합니다.
- Word: 광고만 간단히 합니다.
- Works: 중심입니다(1~2시간). VIP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데 집중하고, 교회에 나오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공감하며 받아 주고 인정합니다.
- Witness: VIP를 위한 기도만 합니다.
- 너무 늦게 끝나지 않게 합니다. 늦게 끝나면 다시 오기 어렵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자녀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찬양 직후 15~20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나누고, 믿음을 물려주는 가족 공동체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임신한 자매만 있어도 태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인 자녀는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 한 가지를 놓고 함께 기도합니다.
- 자리 배정 · 2분자녀들을 어른 사이사이에 앉힙니다.
- 고마운 사람 · 3분한 주 동안 고마웠던 분을 자녀가 나눕니다.
- 재미있었던 일 · 3분한 주 동안 재미있었던 일을 나눕니다.
- 기도 제목 · 5분자녀마다 기도 제목 한 가지씩 듣습니다.
- 부모 기도 · 3분자녀의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부모가 기도합니다.
- 어린이 목장으로어린이 목자(초등 3학년 이상)가 인도하고,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어른 리더로 돕습니다.
Witness: 시선을 세상으로
- VIP와 관계 맺은 이야기를 나누고, 선교지에서 온 편지를 읽습니다.
- 선교사님과 VIP를 위해 기도합니다.
- 목장 식구들의 1대1 동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 창세기 13:14의 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목장 식구 가운데 새 목자로 세울 사람을 기도하며 찾습니다.
- 우리 목장에 VIP가 처음 온다면, 다음 모임에서 무엇을 줄이고 무엇에 집중하겠습니까?
3부 · 목자의 삶: 양 떼의 모범
목자는 평신도 목회자입니다. 기도로 서고, 섬김으로 세우고, 함께 걷습니다.
자료: 2026 목자·목녀·목부 서약서 · GMC 목자 지침서(2017.8.28) · 시애틀지구촌교회 목자와 대행 목자 자가 진단서 · 8주 목장 사역 코칭 가이드(2025.9)
1과서약과 기도로 서는 목자베드로전서 5:2-3 · 15분
지난달 Witness 시간에 새 목자로 세울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습니까? 그분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았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하여 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여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Shepherd the flock of God that is among you, exercising oversight, not under compulsion, but willingly, as God would have you; not for shameful gain, but eagerly; not domineering over those in your charge, but being examples to the flock.베드로전서 5:2-32026 목자 서약 (해마다 1월 첫 주)
- 목장의 책임자로서 목장 식구들의 영적 성장과 목장 운영을 책임집니다.
- 매월 초원 모임에 성실히 참석합니다.
- 주 4일 이상, 매일 20분 이상 기도하며 목장 식구들의 이름을 불러 기도합니다.
- 주 4일 이상, 매일 성경 3장을 읽거나 정기적으로 QT를 합니다.
- 매 주일 목자 일기를 성실히 씁니다.
- 십일조를 본 교회에 드려 청지기의 본을 보입니다.
- 1년에 1명 이상 허그식을 할 수 있도록 영혼 구원에 힘씁니다.
목녀 · 목부의 서약
목자인 배우자를 도와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적 성장을 돕습니다. 목녀는 여성 식구가, 목부는 남성 식구가 필요로 할 때 상담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 · 말씀 · 초원 모임 · 영혼 구원의 서약은 목자와 같습니다. 담임목사도 서약한 목자 · 목녀 · 목부의 이름을 매일 불러 기도하기로 서약합니다.
목자는 기도의 전문가
- 목자 · 목녀가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는 믿음이 목장에 자리 잡을 만큼 기도를 배우고 실천합니다.
- 응답을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 제목으로 중보기도합니다. 나눔을 들으며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할지 생각합니다.
- 응답이 와도 새로 믿는 분은 우연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기도한 내용과 응답을 이어 주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짚어 줍니다.
짝 기도: 언 · 감 · 사 · 가
새로 세워진 목자는 분가해 나온 목장의 목자와 6개월 동안 한 주에 한 번 짝 기도를 합니다. 네 가지를 차례로 묻습니다.
- 언(약)지난주 서약을 지켰습니까?
- 감(사)지난주 감사한 일은 무엇입니까?
- 사(역)목장 사역에서 어려운 일은 없습니까? 무엇을 위해 기도해 드릴까요?
- 가(정)이번 주 가정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 드릴까요?
- 서약 가운데 지금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것과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어려운 것을 위해 우리가 서로 어떻게 기도해 줄 수 있을까요?
2과섬김의 방향: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에베소서 4:12 · 15분
지난달 목장 식구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며 붙든 구체적인 기도 제목에 어떤 응답이 있었습니까?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to equip the saints for the work of ministry, for building up the body of Christ,에베소서 4:12섬김에도 방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VIP가 하나님과 그 은혜를 경험하도록 모든 것을 받아 주고 섬깁니다(위에서 아래로). 그러나 생명의 삶 이후에는 사역에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아래에서 위로). 목자가 지나치게 혼자 희생하면, 목장 식구들은 섬김 받기만 기대하게 되고 그 목장에서 분가한 목자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렇게 섬깁니다
- 믿지 않는 분이 감동할 만큼 섬기되, 계속 영적인 어린아이로 머물지 않도록 조금씩 사역에 함께하게 합니다.
- 처음 왔을 때 지나치게 귀빈 대접을 해서 기대치를 높여 놓지 않습니다.
- 대접 때문이 아니라 문제가 풀리고 삶이 바뀌기 때문에 목장에 오게 합니다.
집 오픈은 섬김의 특권입니다
- 돌아가며 집을 여는 것이 원칙입니다. 집을 여는 가정은 섬김에 함께하고, 새로 온 분은 소속감이 생기며, 서로의 가정을 더 잘 알게 됩니다.
- 목자 집에서만 모이더라도 “준비될 때까지 부담 갖지 마십시오. 자원하는 분이 없으면 우리 집에서 모이겠습니다”처럼 돌아가며 모이는 것이 원칙임을 알려 줍니다.
- 평소 음식 가짓수를 적게 해서 다른 가정이 집을 열 때 부담이 없게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다른 가정에서 모여 봅니다.
사역은 나누어 맡습니다
목자 혼자 다 맡는 목장은 자라지 않습니다. 교사, 찬양 인도, 설교 요약, 친교, 선교, 어린이 목장, 회계처럼 목장 식구 모두가 한 가지씩 맡도록 합니다.
- 우리 목장은 지금 ‘위에서 아래로’와 ‘아래에서 위로’ 가운데 어디에 더 머물러 있습니까? 다음 걸음으로 누구에게 어떤 사역을 맡겨 볼 수 있을까요?
3과혼자 서지 않는 목자전도서 4:9-10 · 15분
지난달 목장 식구 한 명에게 사역을 맡겨 보았습니까? 맡은 분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toil. For if they fall, one will lift up his fellow. But woe to him who is alone when he falls and has not another to lift him up!전도서 4:9-10초원 모임: 목자도 나눌 곳이 필요합니다
목자 · 목녀는 목장 식구와의 갈등이나 재정 문제처럼 목장에서 다 나누기 어려운 짐이 있습니다. 그것을 나누는 곳이 초원 모임입니다.
- 초원 모임에서는 목장 식구의 이름이나 그들의 문제를 꺼내지 않습니다. 꼭 의논이 필요하면 초원지기(지금은 담임목사)를 따로 만납니다.
- 목장 식구와의 갈등을 나누더라도 초점을 식구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둡니다.
코칭: 질문으로 함께 걷기
- 새로 세워진 목자는 목장을 인도한 뒤, 초원지기와 카페나 도서관 같은 제3의 장소에서 60~90분 동안 지난 목장을 돌아봅니다.
- 네 가지 중심을 붙듭니다: 비신자(VIP) 중심, 현장 중심, 목자 중심, 선교적 가정교회.
- 답을 주기보다 질문으로 목자가 스스로 발견하게 돕습니다. 예: “목장에 VIP를 초대하려면 어떤 사람이 떠오릅니까? 왜 그렇습니까?”
스스로 점검하는 질문 (자가 진단서에서)
- 목장 식구가 문제를 내놓을 때 나는 코치를 합니까, 아니면 간증과 질문으로 반응합니까?
- 목장 모임 전에 식구들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고 인도합니까?
- 내가 세운 목양 원칙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 사역이 어려울 때 나는 누구와 의논합니까?
-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VIP가 다섯 명 있습니까?
다른 목장에서 배우기
한 달에 한 번은 예비 목자나 대행 목자에게 인도를 맡기고 다른 목장을 방문해 배울 수 있습니다. 초원지기에게 우리 목장 모임을 보고 조언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 목자로 섬기며 가장 외로웠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그때 누가, 또는 무엇이 나를 일으켜 주었습니까?
VIP 이해 · 영상으로 듣는 이웃의 마음
VIP는 설득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할 이웃입니다. 한 달에 한 편씩 미리 보고, 목자 모임에서 질문 하나로 나눕니다.
영상 출처: 유튜브 Damascus Archive (한국어 자막). 각 영상의 내용과 주장은 말한 분의 것입니다.
성경 인용: 대한성서공회 새번역 · ESV® Bible (The Hol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 2001 by Crossway.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새 과는 목자 모임 일정에 맞춰 계속 더해집니다.





